내가 도무지 죄를 범하지 아니하였노라 -행25장8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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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0.15
행 25 : 6
베스도가 그들 가운데서 팔일 혹 십일을 지낸 후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이튿날 재판 자리에 앉고 바울을 데려 오라 명하니
행 25 : 7
그가 나오매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유대인들이 둘러서서 여러가지 중대한 사건으로 송사하되
능히 증명하지 못한지라
행 25 : 8
바울이 변명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율법이나 성전이나 가이사에게나
내가 도무지 죄를 범하지 아니하였노라 하니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보면서 욕을 하는 것을 봅니다
교회에 갓 들어온 교인들이나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좋치 않은 행동을
하는 것을 보거나 혹 거짓 목사들이나 장로들이 잘못된 행동을 보게 되면
모든 교회를 싸잡아서 비난을 합니다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악행을 행하지 않습니다
악을 행하지 않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사람들입니다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기 때문입니다
새로 부임해 온 베스도 총독이 다시 한 번 바울의 악행을 밝혀 보려고 하지만
아무런 죄를 찾지를 못했다고 말합니다 (25절)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이 없다라는 말이 있지만 바울에게는 아무런 먼지가 나지 않았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세상 사람들 보다 더 악행을 일삼으며 살아가고 있다면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공중 도덕이나 교통 법규를 무시하면서 행동하거나 세상 사람들보다 더 많은 탈세를 하며
가족 앞에서 분노를 내고 아내를 때리면서까지 마구 대하며
교인들과 싸우고 다투며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회개할 마음이 없다면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러한 악행으로 말미암아 세상 법정에 서서 재판을 받고 유죄 판결을 받고
살아간다면 하나님께서도 심판대 앞에서 무죄를 내리실 수가 없을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는 것이 죄를 지은 것을 면죄해주는 장소로만 생각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못된 짓을 하거나 집에서나 사회에서 악행을 하고 난 뒤
교회에 와서 양심의 위로만 받고 돌아가는 장소가 되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죄를 짓고 살았다면 교회에 와서 가슴을 치고 참회하며
회개하는 부끄러운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인데 교회에 오면 죄를 없이 해주는
면죄부처럼 생각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악행을 계속 해 나가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마 5 : 20 에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무엇에든지 참되고 경건하고 정결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빌 4 : 8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들에게 어떠한 종류든지 잘못된 악한 행동으로 인하여
욕을 얻어 먹고 핍박을 받아서는 아니 됩니다
바울처럼 세상 법정에 섰을 때에 아무리 털어도 먼지가 나지 않으며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의로운 사람으로 서야 합니다
혹 세상 사람들에게 핍박을 받는다면 오직 복음을 전하러 다니면서 전도를
하면서 핍박을 받는 인생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