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볼수 있는 믿음
작성자명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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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0.26
2006-10-26 히브리서 (Hebrews) 11:13~11:26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13절)
멀리서 볼 수 있는 믿음을 묵상해 봅니다.
모세의 믿음
가만히 있으면 왕자로서의 권력과 부를 마음껏 누릴 수 있었던 모세가
궁궐의 호화로운 생활보다 광야의 천막생활을 더 즐길 수 있단 말인가
동료를 괴롭힌 사람을 죽이고 도망 다니는 것을 더 좋아 할 수 있단 말인가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고난 받기를 더 좋아한 모세,
그 모세가 가진 믿음은
아직 오시지 않는 그리스도가 받는 고난을 생각 했다는 점이다.
아직 이루어 지지 않는 사건을 믿었고
장차 오시기로 약속된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이
애굽의 모든 보화와 큰 재물 보다 더 좋은 것이기 때문이라고 오늘 본문은 말해 주는데.
분명 모세의 믿음은 위대해 보입니다.
비슷한 많은 믿음의 선배들을 보면서
특히 오늘은 모세와 그의 부모의 믿음을 생각해 보면서
주신 여러 환경 속에서 나의 믿음도 점검해봅니다.
모세의 부모는 모세를 아름다운 아이로 보았다고 하는데
어떠한 환경에서도 무서워하지 않는 부모의 믿음이나
아들 모세의 믿음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왕은 아들(모세)을 죽일려고 합니다.
좋아보이지 않는 악한 환경들은 하나님이 제거해 주실줄 믿었습니다.
오늘은 나의 아들을 믿음의 눈으로 한 번 보았습니다.
음악과 스포츠에 관심을 갖고 있는 아들
그리스도를 위해 먼 훗날 큰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아들을 바라봅니다.
테니스 하면 그랜드 슬램 이지요
그랜드슬램(위블던.,US오픈,호주오픈,프랑스오픈)에서 열심히 뛰는 모습을 바라보며
오래 전부터 기도하고 있는데
요즘은 음악에 더 많은 관심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특히 록 음악에 관심을 쏟고 있는데 벌써 하는 애기를 들어보면 밴드도 만들고 음반도 반들고
작곡도 하고…그럽니다.
나는 록음악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시끄럽고 당체 뭔 내용인지
왜 저렇게 열광하는지 아리송하기만 합니다.
내가보기엔 많이 어설퍼 보이지만…
나름대로 록음악에 대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듯합니다.
새로 탄생한 어느 밴드는 좋은 음악을 망쳤다고 하고 .
이 밴드는 크리스천 밴드고
저 밴드는 어쩌고 저쩌고…
그러나 믿음의 눈으로 다시 보니 음악이나 스포츠나
주신 달란트로 어느 순간 부 턴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들이 될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일을 하게 될것입니다.
그렇게 멀리서 보고 기도해야 함을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