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속성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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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0.25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고 하는데
오늘 아침 돌이켜 보건데
나는 참 믿음없는 행동을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는데
나는 바라는 것도 실패했었고
또 보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확신도 갖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당장 눈에 나타나지 않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을 봅니다.
믿음은 기다려야 하고
당장 내 눈앞에 나타나지 않아도 의심하지 않아야 하는 것인데,
당장 내 눈앞에 무엇이 나타나지 않으면 조바심이 생깁니다.
믿음의 속성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다려야 하는데 그러나 종종 한계를 느낍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 믿음 장을 통해서 나의 믿음이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나>를 바라보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또한 <내주위>를 바라보면 역시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그러나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만바라보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선하게 이루시는 그 증거들을 믿음의 선조들을 통해서 보게 됩니다.
특히 아브함과 사라가 나이 들어
그들이 도저히 생산할 수 없는 그때에
아들을 주신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약속은 믿음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을 목격합니다.
주님, 내 앞에 아무것도 보이는 것이 없지만 믿음으로 하나님 바라봅니다.
이 땅에서 정말 아무보잘 것 없는 소자를 통해서 믿음의 아들을 주실 것을 기대해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더디 이루어지는 것은
아직도 내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것이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닌지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