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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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0.13
고백이란 단어는 한 마음에서 왔습니다.
겉과 속이 같은 마음이 고백입니다.
보통 때는 속마음을 숨기고 삽니다.
때가 되면 숨긴 것을 다 펼쳐 놓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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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변사 더둘로의 거짓 증언을 들으면서
바울은 더둘로의 말이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바울은 소동을 벌인 적이 없고,
오히려 민족을 구제할 제물을 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저들은 자신 말에 대한 증거를 댈 수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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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바울은 자신의 마음속에 담긴 것을 보여줍니다.
이것을 당신께 고백 하리이다, 나는 저희가 이단이라 하는 도를 좇아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및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저희의 기다리는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라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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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이 이단이라 하는 바울이 믿는 도를 설명합니다.
하나님을 섬깁니다.
율법과 선지자의 글, 곧 말씀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소망, 곧 부활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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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자신의 속마음을 내어 보입니다.
유대인들과 총독과 하나님 앞에서 고백합니다.
한 점도 숨김이 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런 날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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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을 드러내야 하는 날에,
내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하나님, 말씀, 부활 소망
바울이 가진 것과 동일한 것이 내 속에서 발견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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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내 마음 속을 열어봅니다.
바울의 것과 비교해 봅니다.
깨낼 것을 꺼내고,
넣을 것은 넣어,
다시 마음을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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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에 고백하며 내 마음이 열었을 때,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케 했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