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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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0.13
사도행전 24장 10-23절을 보며,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를 묵상한다.
사도바울은 말했다.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양심에 거리낌이 없다고.
그를 반대하는 사람, 소송하는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말했다.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다고,
누구 할 말이 있으면 말해보라고 했다.
멋있다.
그렇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
자신의 삶과 행동에 대해 조금도 거리낌도 없는 사람,
양심에 비추어 걸리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도 그렇지 못할 때가 많다.
하나님 운운하면서도 사람들 앞에 가리우고 걸리고 거리낄 때가 많다.
그러면서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만 운운한다.
오늘 하나님은 나에게 말씀하신다.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거리낌이 없으라고,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어야 한다고,
그런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하신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그런 하루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하나님 앞에서 뿐아니라 사람에게도,
사람에게 뿐아니라 하나님 앞에도 항상 양심의 거리낌이 없는 삶,
그런 삶이 되게 해달라고 또 성령님을 부른다.
내 힘으론, 내 능력으로는
결코 아무 선한 것도 할 수 없음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