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노라 -행24장16
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11.10.13
행 24 : 14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저희가 이단이라 하는 도를 좇아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및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행 24 : 15
저희의 기다리는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라
행 24 : 16
이것을 인하여 나도 하나님과 사람을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노라
바울의 외모는 별 볼품이 없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AD165년 경에 쓰여진 위경에는
그는 키가 작고 대머리였으며 안짱다리를 가졌으며 눈썹은 가운데가 붙었고
약간 매부리 코였고 활기차고 매력이 넘쳐 때로는 사람처럼 보였지만
다른 때는 천사처럼 보였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사울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큰 자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고 난 뒤에는 작은 자라는 뜻의 바울로 이름을 바꿉니다
세상은 사람의 외모와 환경과 재력과 권력으로 각 사람을 판단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것은 죄라고 선언을 합니다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워지기 때문입니다
고후10 : 7 에서도 “너희는 외모만 보는도다” 라고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속사람이 강건하였습니다
자신을 죽이기 위해서 거짓과 협박으로 재판정에 서게 되었지만
전혀 떨지 않고 자기의 변명을 당당하게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변호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재판정이 복음을 증거하는 장소로 변하게 됩니다
총독 벨릭스는 이제 바울을 통해서 예수님의 복음에 대해서 너무 많이 들어 알고 있다고
그만해라고 합니다 (22절)
바울은 가까이 함께 있을 때는 겸비하고 온유한 성품이지만 선교를 떠나 있으면
담대한 모습으로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고후 10 : 1
너희를 대하여 대면하면 겸비하고 떠나 있으면 담대한 나 바울은 이제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으로 친히 너희를 권하고
겉사람의 인생은 돈이 없고 모자라게 되면 한없이 절망하는 모습을 봅니다
세상을 전적으로 돈에 의지하며 살아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속사람이 성령으로 충만한 바울은 감옥 안에서도 기뻐하라고 외칩니다
비천에도 풍부함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고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위대한 고백을 합니다
빌 4 : 12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 4 :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보통 사람들이 돈을 버는데 자신의 생명을 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는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행 20 : 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벨릭스 총독이 바울을 도저히 감당을 하지 못하여서 천부장에게 넘깁니다
믿음의 사람은 세상이 감당을 하지 못합니다
믿음의 사람이었던 모세는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좀 비천하게 살아간다고 하여도 낙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재물을 주실 수가 없어서 주지 않으시는 분이 아니시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의지하지 말고 물질을 의지하지 말고 아버지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
이 세상이 좋아서 안주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을 나그네처럼 살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
세상이나 환경을 바라보며 사는 삶이 아니라 믿음의 주요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예수님께서 시행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요 14 :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