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을 넘어서.....
작성자명 [윤덕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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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0.12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대답하지 못하더라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창세기45:3~5>
요셉의 이야기를 무슨 성공 스토리로 이해해서는 안됩니다 결코 그런 얘기가 아닙니다
세계 최강국의 국무총리라는 자리에 올라 부와 명예를 한 손에 거머쥐고
행복하게 잘 살았다 성공의 신화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서 결말이 나는 걸까요?
그런데 요셉의 고백(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먼저보냈다)을
보면 그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꿈은 요셉을
권좌에 올리는 게 아니라 생명을 구원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요셉은 어마어마한 고난을 겪습니다
그러나 그 고난은 생명을 구원하시는 주님의 거대한 프로젝트의 일환이었습니다
요셉은 고난과 억울함에 치를 떨지만 차차 모든 것을 담아내는 바다와 같은
그릇(인격자)으로 빚어집니다 이 형극의 길을 가면서 주님의 섭리 임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은 고난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하십니다
고난이 아니면 우리는 겸손해질수도 주님을 의지할수도
죄를 깨달을수도 회개할수도 없는 것을 하나님이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뭘 좀 허물어야 합니다 벽을 허물어야 합니다
가난과 부자의 벽, 슬픔과 기쁨의 벽, 실패와 성공의 벽,
고난과 편안의 벽, 불행과 행복의 벽, 삶과 죽음의 벽까지도 넘어서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경계선은 우리의 목적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성공과 부와 행복과 만족이 우리의 목표가 아닙니다
아니 정확히 표현하면 (의지적으로)목표로 삼아서는 안됩니다
인간의 이기적 꿈은 하나님의 거룩한 꿈에 굴복해야 합니다
인생은 사람의 꿈과 하나님의 꿈의 충돌이요 전쟁터입니다
하나님의 목표에 우리를 맞추어야 합니다
주님의 목표는 명백합니다 바로 구원입니다 할렐루야 !!
이것을 이루시기 위해 전대미문의 고난,
역사상 전무후무한 고난, 기절초풍할 고난까지도 허락하십니다
결국 우리가 지향해야할 것는 바로 구원의 역사입니다 !!
참고:어떤 분의 의견에 저의 의견을 가필함
주일 미사리목장 윤덕희B(남자)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