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포도나무요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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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0.1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한복음15:1~5)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아버지는 농부라고 비유합니다.
농부는 과실나무가 무럭무럭 자라서 과실을 많이 맺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과실을 많이 맺기 위하여 첫째로 우리 자신이 깨끗해야 함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순간 순간적으로 더러운 욕심들이 나를 유혹하지만 말씀에 의지하여 물리쳐나가는 훈련들을 해 나가렵니다.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 욕심을 내려놓고 깨끗하고 정결한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만일 더러우면 과실이 많이 열리기는커녕 열린 과실도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가지에 붙어 있어야만 영양을 공급받고 열매를 맺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우리가 양육되어야 함을 깨우칩니다.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런 과실도 맺을 수 없다고 합니다.
주님과 상관없는 삶으로 내 멋대로 생활을 한 적이 많았습니다.
과거의 경험을 거울삼아 이제는 꼭 붙어 있으렵니다.
모든 것을 내가 하려는 것이 아니라 다 맡겨놓고 그 안에서 열심을 내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서 나 자신이 주님 안에 거하겠습니다.
좁쌀 천 번 구르는 것보다 호박이 한번 구르는 것이 낳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는 것이 나의 임무입니다.
나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는 모든 것이 불가능하지만 주님께서 함께 하시면 가능합니다.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9~14)
과실을 많이 맺으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며 내 제자가 되리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천국에서 제자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목표를 확실히 정했으니 그 방법이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사랑하기에 어려운 사람들을 종종 만납니다.
그래도 주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이 지상명령을 실천하는 것이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정말로 사랑하기에는 부족한 사람을 만나곤 하는데 이것은 나의 기준임을 알게 됩니다.
내 자신이 아직도 많이 죽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말씀대로 살아간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럴지라도 주님이 하시는 말씀을 잘 듣고 실행해나가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