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지키시는...하나님께...감사...
작성자명 [곽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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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0.11
12절-날이 새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 하고
13절-이같이 동맹한 자가 사십여 명이더라
14절-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가서 말하되 우리가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기로 굳게 맹세하였으니
15절-이제 너희는 그의 사실을 더 자세히 물어보려는 척하면서 공회와 함께 천부장에게
청하여 바울을 너희에게로 데리고 내려오게 하라 우리는 그가 가까이 오기 전에
죽이기로 준비하였노라 하더니
영적 전쟁은......정말...만만치가 않음을....또...느낀다.
어제도...또....속아서....분을 발하고야 말았는데.....속음과 동시에....속고 있는 나를 보며....
남편이....끌끌끌...하며...당신은....하수야...라고....했다.
그걸...지혜롭게....풀어가지 못하냐면서.....쩝....
너무도 다양한...방법과...다양한...사람들을 통해....내 안의...사탄이들을...자극하는...
그 놈들에게...또 속았다....으으윽...
바깥의 동맹한 자 사십여 명도 문제지만....내 속에 내통하는 사십여 명도....문제다.
큐티를...하고...나눔을 해도...아직도...내 속에 숨어 있는....죄성을.....어찌하지 못하는...
나를....불쌍히 여겨 주세요......입니다.
간계는....정말...눈치채기가 힘들다.
“더 자세히 물어보려는 척...하면서....”의...말씀처럼....“......하는 척..”하면서...던지는...
여러 가지 미끼에...덥썩...걸리는...나를...구해내시려면....하나님께서...무척이나...
바쁘셔야 할 것 같다.
나 스스로....공갈미끼를...가려내야 하는데...말이다...
이 미끼...저 미끼를....마구 물고 있는 나를...구해 내시는....바쁘신 하나님을...생각하면서...
.......죄송해요...그래도....또 구해 주세요..라고....말한다.
16절-바울의 생질이 그들이 매복하여 있다 함을 듣고 와서 영내에 들어가 바울에게 알린지라
천부장에 이어...생질을...통해...바울을 위기에서 구해내시는...하나님....
누군가를 통해....알려주는...그 말씀을...잘...들을 수 있도록...인도해 주세요.......
17절-바울이 한 백부장을 청하여 이르되 이 청년을 천부장에게로 인도하라 그에게 무슨
할 말이 있다 하니
18절-천부장에게로 데리고 가서 이르되 죄수 바울이 나를 불러 이 청년이 당신께 할 말이
있다 하여 데리고 가기를 청하더이다 하매
19절-천부장이 그의 손을 잡고 물러가서 조용히 묻되 내게 할 말이 무엇이냐
20절-대답하되 유대인들이 공모하기를 그들이 바울에 대하여 더 자세한 것을 묻기 위함이라
하고 내일 그를 데리고 공회로 내려오기를 당신께 청하자 하였으니
21절-당신은 그들의 청함을 따르지 마옵소서 그들 중에서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기로 맹세한 자 사십여 명이 그를 죽이려고 숨어서 지금 다 준비하고 당신의
허락만 기다리나이다 하니
22절-이에 천부장이 청년을 보내며 경계하되 이 일을 내게 알렸다고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고
23절-백부장 둘을 불러 이르되 밤 제 삼 시에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이백 명과 기병
칠십 명과 창병 이백 명을 준비하라 하고
24절-또 바울을 태워 총독 벨릭스에게로 무사히 보내기 위하여 짐승을 준비하라 명하며
25절-또 이 아래와 같이 편지하니 일렀으되
26절-글라우디오 루시아는 총독 벨릭스 각하께 문안하나이다
27절-이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잡혀 죽게 된 것을 내가 로마 사람인 줄 들어 알고 군대를
거느리고 가서 구원하여다가
이...시점에서...웃지 않을 수 없다....천부장의...귀여운(?)...생색이.....결국....인간은....
생색이...없을 수 없구나...싶어서...웃게 된다.
분명...천부장을 통해...바울이...구해졌고...또...보병, 창병, 기병까지 동원해서...총독
벨릭스에게로 무사히 보낸 것은 사실이지만....그것...모두가...하나님의 계획하심일텐데....
27절의“이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잡혀 죽게 된 것을 내가 로마 사람인 줄 들어 알고 군대를
거느리고 가서 구원하여다가..“는...쌩뚱맞다.
채찍으로 치려고 했을 때...바울이...로마사람인 것을 밝힌 것으로 아는데...잡혀 죽게 된 것을
자신이...로마 사람인 줄 들어...구원하여다가.....라고...한다.
내 자신을 보는 것 같아...웃음이 난다.....또 한편으로는.....이렇게 인간은...어쩔 수 없이...
생색을 내나보다...해서...위안도 된다.
내가 누군가를 돕고....누군가에게....많은 도움을 준 것도....다 하나님의...그 사람에 대한...
계획일 뿐인데....천부장처럼....내가....구원하였다는.....착각을.....순간적으로...하게 된다.
그래서....서운함도...가지고.....
내가 한 일이 아니면...서운함도 없어야 하는데 말이다.
하나님은....정말.....예민하시고...섬세하시다.....내가...살짝...생색을...내었더니...
그냥....넘어가지 않으시고...천부장의...편지를 통해...나를....일깨워 주시는....
친절하신...하나님....감사...날...부끄럽게..하시네요...
28절-유대인들이 무슨 일로 그를 고발하는지 알고자 하여 그들의 공회로 데리고 내려갔더니
29절-고발하는 것이 그들의 율법 문제에 관한 것뿐이요 한 가지도 죽이거나 결박할 사유가
없음을 발견하였나이다
30절-그러나 이 사람을 해하려는 간계가 있다고 누가 내게 알려 주기로 곧 당신께로 보내며
또 고발하는 사람들도 당신 앞에서 그에 대하여 말하라 하였나이다 하였더라
공의로우신...하나님께서....오늘...이 땅의 천부장과 총독이라는...권력자들을 통해서도...
불법이...이기지 못하도록...바울을 지켜주신 것처럼....아무리...간계가 있고...나를 죽이려는
동맹한 자 사십여 명이 있다 해도...모든...방법을...다 쓰셔서...가야 할 로마에 갈 때까지...
나를 지켜주실 것을...믿습니다.
내가 가야 할 로마까지...가는 길에....분을 내지 않도록....지혜를 주시고....처해 지는 환경에...
마음이 뺏기지 않도록....늘...담대하고...평안한 마음을...허락해 주시길...간구하며...
실제로...송사에...들어간...남편의....소송도....결박할 사유가 없음이....드러나는...일이 될 수
있도록....지켜주시기...바랍니다.
하나님의...공의로우심을...받아야 할 심판은 달게 받게 하시고.....
그럼에도...사랑으로...구원해 주시고....지켜주심을....늘...감사드리며.....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