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제사/히10:1-25다이어리 뒤편에 보면 가끔 지방(紙榜) 쓰는 법이 소개되어 있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일반적인 제사는 신주-위패-지방의 형태로 변천해 왔습니다.
중국 하(夏)나라의 야호순이라는 하는 임금이 요임금에게 제사를 지내면서
시작한 제사는 춘추전국시대를 거치면서 자기 조상의 업적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나 고구려 때에 왕에게만 제사를 지냈는데
불교가 성행한 삼국시대나 고려시대에는 제사를 지내지 않았다고 하니
확실히 제사는 유교적 산물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제사의 유래,이종윤외, 엠마오,1985)
히브리서는 첫 언약 아래서 제사를 드리는 예법에 대한 자세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성경에서 제사를 드리는 목적은 무엇보다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래서 무수히 많은 번제를 태우고 제사를 드렸는데
일반적인 제사로는 죄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다니
이렇게 당혹스러울 때가 또 어딨습니까,
율법은 장차 나타날 좋은 것들의 그림자일 뿐이요, 실체가 아니므로,
해마다 계속해서 드리는 똑같은 희생제사로써는 하나님께로 나오는 사람들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1
제사와 번제로는 죄를 생각나게 할 뿐 우리가 온전케 될 수 없음을 아시고
나를 위해 한 몸을 예비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구원의 대안이신 예수께서 단번에 드리심으로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붙잡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페하는 어떤 사람의 습관과 같이 하지 않게 도와주옵소서.
2006.10.122/헤세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