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나타날...천부장을 기다리며.....
작성자명 [곽대영]
댓글 0
날짜 2011.10.07
17절-예루살렘에 이르니 형제들이 우리를 기꺼이 영접하거늘
18절-그 이튿날 바울이 우리와 함께 야고보에게로 들어가니 장로들도 다 있더라
19절-바울이 문안하고 하나님이 자기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이방 가운데서 하신 일을
낱낱이 말하니
하나님이...나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이방 가운데서 하신 일....이.....
내 삶에는...있을까?
바울의 봉사로...사역을 통해...하나님께서...이방 가운데서 하신 일이듯이...
지금...내게도...나의 봉사를...나의 사역을...필요로 하는 일이 있는데....
선뜻...바울처럼...배 타고..떠나..예루살렘으로...가지 못하고....
미적 미적 거리고 있다.
배를...타고 가야 하는 게...나인지...예루살렘으로 가지 말라고 권하다...
주의 뜻대로...이루어지이다...하고 그쳐야 하는게 나인지...계속 고민을 했지만...
점점....내가 가야 할 예루살렘이 있고...배는 타야 하는 것 같고....
고민은....깊어지고 있다.............
영적...전쟁터......우린...유람선이 아니라...전투함을 타고 이 땅에 사는 거라고
하셨는데....한숨이.............나온다.........
크루즈 여행까진...안바래도....편안히...유람선 타면서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자꾸....전투함을...타라고 하신다.........
배를...타고...예루살렘에...가면...나도...바울처럼....나의 사역으로 인해...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 하신 일을....낱낱이 말할 수 있게 되겠지???
....만나야 할...이방인이...분명해졌는데...승선을...늦추고...있다....난.......
20절-그들이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바울더러 이르되 형제여 그대도 보는 바에
유대인 중에 믿는 자 수만 명이 있으니 다 율법에 열성을 가진 자라
그들이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처럼....모든 것을...다 하나님께...영광을
돌리고...또...돌리면서도....
내게 말씀을...전해 주시는 목사님들께....건강한...감사를...드리고 싶어도....
워낙....목사님을...숭배(?)하는...분들 때문에...나의 감사도....하나님보다...
그 분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으로 오해되고...또...누가 될까봐....감히...표현을 못할
때도 있다. 슬프다.
모든....되어진...일들은...그저...우리가 통로가 되고 있는 것임에도....가끔.....
분별이 안 되는 사람들을 본다.
21절-네가 이방에 있는 모든 유대인을 가르치되 모세를 배반하고 아들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말고 또 관습을 지키지 말라 한다 함을 그들이 들었도다
22절-그러면 어찌할꼬 그들이 필연 그대가 온 것을 들으리니
23절-우리가 말하는 이대로 하라 서원한 네 사람이 우리에게 있으니
24절-그들을 데리고 함께 결례를 행하고 그들을 위하여 비용을 내어 머리를 깎게 하라
그러면 모든 사람이 그대에 대하여 들은 것이 사실이 아니고 그대도 율법을 지켜
행하는 줄로 알 것이라
모든...행동에는....비용이 든다.
그들을 위하여 비용을 내어 머리를 깎게 하라.......의 말씀이...바울더러...비용을...내라는
말씀인 듯한데...이 말씀을 읽으면서...각종....상황이 생각이 난다.
전도를 하든....말씀을 전하든....비용이 든다...만만치 않게...
밥도 먹어야...하고....책도...전해야 하고....각종...신경을....써줘야 하는 일들이....많아지면서....나에게 많지 않은...통장 잔고 때문에....사실...가끔씩...갈등을 한 적이 있다.
그들을 데리고 함께...결례를 행하고...그들을 위하여 비용을 내어 머리를 깎는 것처럼....
말씀을...전하는 것이...단순히..내가 만난 하나님을...알리는 것만이 아니라...그들을...
위해...시간과....마음과....지갑도 열어서...나눠야 한다는 말씀 같아서...부끄러워진다.
하나님을..만나...치유되고...복 받은 이야기만...자랑처럼...할 것이 아니라...
그들을..위해...“데리고...함께...행하고...비용을...내어야...한다”는 말씀이신거죠?????
하면서...마치...몰랐다는 듯이...하늘을...한번 본다. ^^
25절-주를 믿는 이방인에게는 우리가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피할
것을 결의하고 편지하였느니라 하니
26절-바울이 이 사람들을 데리고 이튿날 그들과 함께 결례를 행하고 성전에 들어가서
각 사람을 위하여 제사 드릴 때까지의 결례 기간이 만기된 것을 신고하니라
바울은...속도..참...좋다.....
자신이...그런...행위들이...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면서도....그것을...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위해.....기꺼이...원하는대로...해주는 것을..보면...내 속엔...여전히....
심통이...가득함을...본다.
언젠가...어떤 분이 큐티나눔에 올린 글 중에서....
본질적인 것에서는 일치를...비본질적인 것에서는 자유를...*****모든...(잘 생각이 안나지만)것에는...사랑을...이라는 글을...읽은 적이 있는데....
그게....참...적절한 말이면서도....시각에 따라 누군가에게는 비본질이고....
누군가에게는 본질이 되는 것이...너무도 많은 것 같다.
어쨌든...내게...비본질적인 것을...누군가가...본질이라고 우긴다면....나는...그건
본질이 아니라고 우기고...따질 것 같은데...
바울은....자유를....누리고...사랑을...실천하는 것 같다.
깨달은 자의 여유인가....보다.
27절-그 이레가 거의 차매 아시아로부터 온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모든 무리를
충동하여 그를 붙들고
28절-외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도우라 이 사람은 각처에서 우리 백성과 율법과 이 곳을
비방하여 모든 사람을 가르치는 그 자인데 또 헬라인을 데리고 성전에 들어가서
이 거룩한 곳을 더럽혔다 하니
29절-이는 그들이 전에 에베소 사람 드로비모가 바울과 함께 시내에 있음을 보고 바울이
그를 성전에 데리고 들어간 줄로 생각함이러라
30절-온 성이 소동하여 백성이 달려와 모여 바울을 잡아 성전 밖으로 끌고 나가니 문들이
곧 닫히더라
31절-그들이 그를 죽이려 할 때에 온 예루살렘이 요란하다는 소문이 군대의 천부장에게
들리매
32절-그가 급히 군인들과 백부장들을 거느리고 달려 내려가니 그들이 천부장과 군인들을
보고 바울 치기를 그치는지라
역시...하나님은....유머가...있으신...분이시다.
그 어떤...상황에서도....주권은...결정권은...하나님께서 갖고 있다는 것을....보여주시는..
하나님.....이시네!!!
천부장이라는....뜻밖의 사람을 통해...바울을...구해 주시는 하나님....
살짝....기대가 된다...난...누구를 보내 주셔서...구해 주실까...하는.....
역설적으로...믿을 것은 원수 밖에 없다는...내용의...설교를 언젠가 들은 적이 있는데...
웃음이 난다.....여하튼....하나님의....견지....하늘..위에서...땅을 보시는...
견지...하심을...당췌...헤아릴...방법이 없다....그게..또...위안이 된다.
내가 상상하지 못할...방법으로...또...나를...맞아 죽는 상황에서...구해 주실 테니깐...
말이다.
33절-이에 천부장이 가까이 가서 바울을 잡아 두 쇠사슬로 결박하라 명하고 그가 누구이며
그가 무슨 일을 하였느냐 물으니
34절-무리 가운데서 어떤 이는 이런 말로, 어떤 이는 저런 말로 소리 치거늘 천부장이
소동으로 말미암아 진상을 알 수 없어 그를 영내로 데려가라 명하니라
35절-바울이 층대에 이를 때에 무리의 폭행으로 말미암아 군사들에게 들려가니
36절-이는 백성의 무리가 그를 없이하자고 외치며 따라 감이러라
아무리....없이하자고 외치고...따라가고...소동을...부려도....하나님이 끝내지 않으시면..
내 삶이...끝나지 않을 것이고...천부장이 와서...결박을..하든...뭘 하든....그것이 오히려
나를...구해주는...방편이 될 수도 있음을...오늘...말씀으로...알려주시는 하나님...
너무...나 좋을대로...해석하는것은...아니죠??
유머러스하신....하나님...아버지...근데...저는....죽을...지경입니다요......
위로는 되고...안심도...되는데....이렇게...갈등이 되고...이렇게...망설여 지는 것은...
왜...일까요..........................................................
주님.....저를....긍휼히.....여기시고....제게도....원수를...긍휼히...여기는 마음을...
주시기 원합니다........................
정말.....정말.......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주셔서....내게 올...조롱과...핍박과....
무시를 참아내고....만나야...할...이방인들에게....찾아갈 수 있는....담대함을...
주시기 원합니다........................주여......주여........주여...........
도와주실 것을...믿고...어디서...어떤 모습으로...나타나서...나를 도와줄지 모를...
그...천부장을...기대하며.....담대함을...잃지 않도록....도와주세요........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