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15절)
작성자명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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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0.22
2006-10-22 히브리서 (Hebrews) 10:1~10:18
7장 8장에서 설명 한 것을 9장 10장에서 대제사장에 관하여 반복하면서 길게 설명 하는 히브리스 저자는
새 언약이 참으로 중요하고 예수님이 대제사장으로서 오셔야 함이 하나님 뜻이라고 설명 함
그 당시 구약의 제사제도를 계속 하고 있는 그들에게 이런 긴 설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7-8장에서 중요하다고 생각 되는 점들을 다시 읽고 정리해 보았습니다.
오늘 본문도 내용이 같기 때문입니다.
* 레위계통의 제사직분(아론)이 불완전함 그래서 멜기세덱(예수님)을 통해 새로운 제사장 제도가 필요함(7장7절)
* 레위지파에서 제사장이나 대제사장 성전에 관련된 일을 도맡아 해왔는데
멜기세덱(예수님)은 레위지파가 아닌 유다 지파에서 나옴(7장 14절)
*구약에서는 제사장도 계속 바뀌지만 예수는 영원히 계심 제사직분도 갈리지 않음(7장 24절)
*구약에서 동물의 피를 흘려 죄 사함을 받았지만 예수님이 직접 피 흘려서 하나님께 나아감
(7장27절)
*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로 제사장을 세웠지만 예수님은 온전하신 분이 대제사장이 됨.(7장28절)
*구약의 제사제도는 모형과 그림자에 불과하며 예수님 오실 때 까지만 유효함.(8장 5절)
그러므로 예수님이 오셔서 옛 계명(구약 율법)은 무익하여 폐하게 됨 사실 온전한 걸로 업 그레이드되는셈.(8장 6절)
* 모세가 받은 계명은 돌판에 받았는데 옛 계명이고 예수님을 통한 새로운 계명은 심비(마음)에 받게 됨 (8장 10절)
* 너희 죄와 불의를 긍휼이 여기고 사했고 기역 하지 않는다. (8장12절)
이젠 번거롭고 불편하게 동물을 잡아 제사장에게 나아갈 필요가 없고 예수님께 기도로 대체 할 수 있도록 하신 새 언약의 좋은 점을 그 당시 살던 사람들 보다 느낌이 확 오지 않는 아쉬움이 있다. 구약의 제사를 한번이라도 드려 봤으면 더 실감 날 텐데 말입니다.
바울이 말해준 롬7-8장에서 성령의 생명의 법으로 우리를 통치하게 됨을 설명해 주었는데
성령님이 찾아오셔서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온전한 자녀, 완전한데 까지 성숙되도록 도우신다고 했습니다.
때론 박해자와 원수가 필요한 것도 우리의 유익을 위함이 아닌가 묵상해 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안에 찾아 오신 성령님이 주인이 되도록 내가 죽어야 하는데
내가 늘 주인 노릇 하듯 습관을 버리지 못하기에 쉽지 않음을 체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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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처럼 자아가 강하여 강팍함을 버릴 수 없을 때도 있고
모세처럼 권력과 부를 과감히 버릴 수 있어야 하는데 쉽지 않고
(소유하고 있는 작은 것 하나 포기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베드로의 급한 성격도 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어 성령님의 지시에 걸림돌로 남아 있다
남에게 보이는 나의 모습을 더욱 치장하려는 헛된 욕심들, 자아나 자존심들이
묵상을 통해 날 마나 죽고 성령님이 나안에서 역사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16. 이스라엘 사람들이 비록 첫번째 계약을 어겼을지라도 나는 그들과 새로운 계약을 맺을 것이다. 나는 내 율법을 그들의 마음에 새겨 그들이 언제나 네 뜻을 알 수 있도록 하겠다.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
말씀을 묵상할 때 마다
나의 마음과 생각에
성령님의 밝은 조명을 비추어 주셔서
성령님이 원하시는
선한 뜻
온전한 뜻
기뻐하시는 뜻을
깨달을 수 있도록 인도 해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