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와 바울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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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0.06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인생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지만,
그가 큰 업적을 남긴 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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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12일은 잡스에게 의미있는 날이었습니다.
췌장암에서 회복되고 난 다음 스탠포드 대학에서
졸업생들에게 연설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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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문턱에 서 봤던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에게 주어진 시간은 제한돼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마음과 당신의 직관이 내는 소리에 따라 움직이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진짜 하고 싶은 것을 이미 알고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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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는 자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라 살았습니다.
그것이 가치있는 삶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즐거운 인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놀라운 업적을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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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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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시간동안 인생을 낭비하지 않고
열심히 달려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바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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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아가보가 바울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면
결박되고 이방인의 손에 넘겨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함께 있는 사람들은 바울을 말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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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바울은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을 당할 뿐 아니라 죽을 각오도 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생명보다 주께 받은 사명을
더 소중하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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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앞에 섰으나 피하지 않고
주의 이름과 주의 사명을 위해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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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와 바울은 죽음 앞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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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는 마음과 직관이 내는 소리를 들으며
“Stay hungry, Stay foolish”
(계속 갈망하라 우직하라) 고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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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세상에서 성공했습니다.
많은 것을 가졌습니다.
업적에 대한 사람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를 따르고 존경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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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성령님께 매여 살았습니다. (행 20:22)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일생 기억하며 살았습니다.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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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딤후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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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성공한 목회자요 선교사입니다.
많은 하나님의 은혜를 누렸습니다.
바울의 업적을 모두가 높이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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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와 바울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죽음은 마지막 이었습니다.
바울의 죽음은 새로운 시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