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뜻대로...이루어 지이다.
작성자명 [곽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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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0.06
1절-우리가 그들을 작별하고 배를 타고 바로 고스로 가서 이튿날 로도에 이르러 거기서부터
바다라로 가서
2절-베니게로 건너가는 배를 만나서 타고 가다가
3절-구브로를 바라보고 이를 왼편에 두고 수리아로 항해하여 두로에서 상륙하니 거기서
배의 짐을 풀려 함이러라
4절-제자들을 찾아 거기서 이레를 머물더니 그 제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바울더러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말라 하더라
복음은 장차 올 환난에 대한 말씀이라고 하셨지만....제자들을 통해...성령의 감동을 통해
예루살렘에 들어가지 말라고 하는 말씀이....진짜 가지 말라고 하는 만류가 아니라...
예루살렘에 들어가서...당할...고난을...대비하는 말씀인지를....바울은...어떻게
알았을까?
뭐...그 또한....성령의 감동으로....알았을테지만...아는 것과...받아들이는 것은...
차이가 있을텐데...
말리는...제자들을 보면서...바울도...갈등하지 않았을까????생각해 본다.
예수님도...말리는 베드로를...그 뒤에 있는...사탄을 책망하셨지만....
성령의 감동으로....알려주는...만류를....장차 받을 고난을...준비시키는 예고라는
것을.....갈등없이...받아들였을까??? 궁금하다.
나도...목사님의 마태복음 설교말씀을 들으면서...자꾸...돈 없고 부도나면 감옥가서...
거기서 내가 만나 예수님을 증거하라는 말씀을...한달 내내 듣다가...
나랑 부도랑 무슨 상관이지...하고 있는데....남편에게...개인회생을 신청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아.....이 얘기 때문에 내가 한 달 동안...부도 얘기를...그렇게 들었구나....
했었던 적이 있다.
생각해보면....그 설교 말씀을....듣지 않았던 상태였다면....니탓 내탓 하면서 무진장
싸우고 이혼이다 뭐다 하면서...한마디로...지옥을 살 뻔 했다.
장차 올 환난을...미리 미리 말씀으로...전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말씀을...전해 주신...김양재 목사님께...늘 감사한 마음...표현할..방법이 없다.
5절-이 여러 날을 지낸 후 우리가 떠나갈새 그들이 다 그 처자와 함께 성문 밖까지
전송하거늘 우리가 바닷가에서 무릎을 꿇어 기도하고
6절-서로 작별한 후 우리는 배에 오르고 그들은 집으로 돌아가니라
예고된...길을...떠나는 바울 일행들...
성령의 감동으로...고난을 받을 것을...알려주시고...만류하는 제자들도...뒤로 하고...
기도하고....배에 오르는...바울....
우리는 배에 오르고.......그들은...집으로 돌아가니라.............
배에 올라야 하는 사람도 있고....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사람도 있다는 뜻인가???
모두 다 떠나면...안되고...집으로 가야 할....자기의 자리에서....상식적인...믿음의
생활을 해야 된다는 말씀인 것...같은데....음........
바울처럼....큰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분들도 있고....가정에서....생활예배 잘 드리고...
가정에서 평안을 이루고 ...서로...사랑하고 화평을 찾는 것으로....신앙생활 해야 하는
사람도 있어야 된다는 말씀인 것 같다.
두 경우 모두...무릎 꿇고 기도하고....하나님의 인도하심에...모든 것을...맡겨야 하는
것은 같겠지만.....말이다.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는 것 같다.
7절-두로를 떠나 항해를 다 마치고 돌레마이에 이르러 형제들에게 안부를 묻고 그들과 함께
하루를 있다가
8절-이튿날 떠나 가이사랴에 이르러 일곱 집사 중 하나인 전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머무르니라
9절-그에게 딸 넷이 있으니 처녀로 예언하는 자라
10절-여러 날 머물러 있더니 아가보라 하는 한 선지자가 유대로부터 내려와
11절-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 주리라 하거늘
12절-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 곳 사람들과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하니
13절-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14절-그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계속....숙연해..지게 하는 말씀 들이다.
선지자를 통해...예언 하는 자를 통해...계속 되어지는 핍박에 대한...말씀을...전해듣고
어찌...울면서..말리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
그럼에도...죽을 것을 각오했다고....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며 말하는 바울과....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하고....권함을....그친....형제들의...이야기...
쉽지만은...않은...하지만...그렇게 되어야만 하는 .... 주의 뜻대로....이루어지이다 ...
14절의 말씀처럼.....내가...나의 삶...모든 것에서...주의 뜻대로...이루어지이다...라고
고백해야만.....모든 것이....그쳐지리라는 생각을 해 본다.
그게.....정말........쉽지 않지만....정답을 안다고...다...그렇게 살지는 못하니깐...
하지만....조금씩...조금씩....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라고...적용하는 부분을...
넓혀 가다보면...모든 것을....다...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라고 고백할 날이
오리라....생각한다.
그날을 위해....한걸음...한걸음....걸어가야겠고.....
15절-이 여러 날 후에 여장을 꾸려 예루살렘으로 올라갈새
16절-가이사랴의 몇 제자가 함께 가며 한 오랜 제자 구브로 사람 나손을 데리고 가니 이는
우리가 그의 집에 머물려 함이라
오랜 제자 구브로 사람 나손.....가이사랴의 몇 제자.....
바울 옆에는....늘....동행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바울도...사람인데...인간적인 위로와 격려가 필요하고...돕는 사람들이...있었어야 하리라 생각한다.
뜻을 같이 하고....전적인 신뢰를 보이며...같은 길을 가는....친구가 있다는 것은...
굉장히 든든하고...뿌듯함을 느끼게 할 것 같다.
신앙생활에서도....모든 생활에서도....그런 동반자...친구가 있다는 것은...말할 수 없는
위로가 될 것 같다.
물론...그 동행들이...모든 것을 채워주지는 못할지라도...말이다.
우리의 마음속에...있는....그 공허함은....하나님으로만...채워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조금씩...알게 되고...인정하게 되니깐....외로움도...근본적인...외로움도...살짝...
즐기면서...외로울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그럼에도....이 땅에 사니깐....동행해주는 사람이...필요하고....
또...내가...누군가에게...동행해 줘야 하는 것 같다.
어쩔 땐...아담이...밉다....
왜...먹지 말라고 하는 선악과를...먹어가지고서....쫓겨나가지고는 말야...하면서....
인류 전체에게...죄를 주고....외로움을 주고는 말야....하면서...잔소리 하고 싶다.
그러면서...나를 돌아보면...
유다의 침묵이....뒤에서...조용히....중재를 해주면서...
다말과 자기의 죄를 보면서...입 다물고 있는 유다의...모습이....내 모습이 되어야
해서... 아담한테...못 따진다.
도대체...누구한테...돌을...던질 수가 없다....아..........
돌은...던지고 싶고...나를 보면...던질 수도 없고.....쩝...이다.
오늘도...유다처럼....조용히...회개하면서....다른 사람들의 죄를....들춰내고...
정죄할 것이 아니라...내 죄를 보면서....회개하며....살아가도록.....
해야겠다.
주님....주님의....뜻대로...이루어지이다....의 인생이 되도록....도와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