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날씨가 예년에 비해서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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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0.21
히 9 : 23 ~ 28
히 9 : 26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요즈음 날씨가 예년에 비해서 평균 5 도 이상 높아서인지 고시원에도 사무실에도
가을 모기가 극성 입니다.
작은방이라 문을 닫아 놓으면 덥고 열어놓으면 시원한데 그러다보면 언제들어왔는지
모를 모기가 들어와서 신경을 꽤나 쓰이게 합니다.
모기가 처음 들어온 녀석은 민첩하기 때문에 잡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어쩌다가
포식한^^ 모기는 동작이 느려져서 바로 잡혀 죽는것이 모기의 일생 입니다.
바닷물도 이상 기온의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다 보니까
동해에서 많이 잡히던 오징어가 서해에서도 잡히고 동해는 물이 따뜻해져서 명태가
온데간데 없다고 합니다. 지구 온난화가 가져온 화 입니다.
우주까지는 너무 머니까 우선 지구만 생각해봐도 기가막힌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금방 알수 있고 지구의 건축주가 계신것을 알수 있습니다. 우연히 생긴것이 아닙니다
지구가 둥글지만 물이 단 한방울도 우주로 날라가지 않습니다. 욥기는 지구를 공기중에
메어 달아 놓으셨다고 했는데 지동설도 모르던 시대에 과연 성령의 감동은 대단 합니다
지구가 23.5도 기울어져 있고 이 지구는 스스로 빙글빙글 돌면서 태양의 주위를 공전
하는데 제트기보다 빠르게 날아가고 있습니다.
소리와 똑같은 속도를 마하 라고 하는데 그보다 빠르게 달려가는 지구공에 인간들은
탑승해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아무런 속도감을 느끼지도 못 합니다.
그러면서 지구인들은 조금만 더워도 더워서 못살겠다고 난리고 조금만 추워도 추워서
못살겠다고 아우성 입니다.
지구를 약간만 더 비스듬하게 뉘어 놓아도 한국은 시베리아 벌판이 되어 사람이 살수
없는 불모지가 될것 이며 남극의 얼음은 다 녹아서 지구의 낮은 지대 해안도시들은
모두 물에 잠겨 버릴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콧김만 불어도 온인류는 숨도 못쉬고 질식할것 입니다.
이렇게 지구와 우주만물을 건축하신이가 창조주하나님 이신데 그 하나님께서 아담의
범죄이후로 사람에게는 일정한 시간만 허락하시고 때가되면 육체가 흙이었으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하셨기에 창세이후로 죽지 아니한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람은 자기 자신은 죽는다고 생각 하기도 싫어 합니다.
왜냐하면 죽음에는 고통이 따르고 이별이 따르고 심판도 따르기 때문 입니다.
사람은 고통도 이별도 다 견딜만 한데 심판을 받는다고 생각할 때
죄의 심판 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인류중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나는 본질상 죄를 짓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알고 지은죄, 모르고 지은죄 중에
성경이 정하는 사형에 해당 되는죄를 너무나 많이 지었습니다.
불의, 추악, 탐욕은 물론이요 수군수군 하는자도 사형에 해당하는 죄인이고
교만한자, 자랑하는자도 사형이고
무정한자까지 사형이라고 하니 내 일생동안에 주의 계명을 어기고 살았기에 당할
사형에 해당되는 죄가 남해바다 모래보다 많을것 같습니다.
그런 죄의 심판을 생각하면 절대로 죽기가 싫은것 입니다.
나의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따라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날 그날이 두려운것입니다
내가 예수를 믿는다고 자랑을 했는데 율법을 범하므로 하나님께 욕되게 했던것이
너무나 많은것 입니다. 심판의 주체인 공의가 하나님의 속성 입니다.
공의대로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을 불의 하다고 할수 없습니다.
사람은 다 거짓되되 하나님은 100 % 옳으십니다.
내가 평생을 교회 다니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었는데도 죄의 심판으로 지옥으로
간다면 이보다더 억울한 일은 없을것 입니다. 그런데 전혀 그럴일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율법 이외에 하나님의 한 의를 준비해 주셨기 때문 입니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의 심판을 받지 아니할 것 입니다.
내가 주를 위하여 아무런 일을 하지 아니할찌라도 경건치 아니한 나를 의롭다 하신는
하나님을 믿는 나의 믿음을 의로 여기신다고 하셨기 때문 입니다.
나의 일생을 뒤돌아보면 죄밖에 지은것이 없지만 하나님아버지께서 나의 불법을
사하시고 내죄를 가리워 주셨습니다. 그것이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 입니다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는 나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 하셨습니다.
그래서 나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