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하시느니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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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0.05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요한복음13:1~3)
예수님은 자신이 돌아가실 때를 아시고 이 세상에서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저녁식사를 하실 때 마귀가 가롯유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생각을 넣었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맡기신 것을 아셨으며 그분에게 돌아가실 것을 아셨습니다.
제자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을 만납니다.
조금만 자신에게 이득이 가지 않으면 배신을 하는 이 세상 사람들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큽니다.
마귀에 속한 사람도 어떻게 보면 불쌍합니다.
마귀가 유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팔 생각을 불어넣었다고 성경기자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잘 다스려서 항상 좋은 밭으로 가꾸어 놓아야만 마귀가 틈을 타지 않게 될 것이며 가끔 잘 못을 저질렀을 때는 빨리 벗어나고자 합니다.
<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시몬베드로에게 이르시니 가로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기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시몬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 발 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 주옵소서.>(4~9)
저녁을 드시다가 겉옷을 벗고 수건을 두르시어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시몬베드로에게 다가가자 베드로가 하는 말이 주님이 내 발을 씻기십니까? 라고 묻습니다.
그러자 네가 나의 하는 걸을 알지 못하나 후에는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베드로는 황송하여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합니다. 라고 간곡하게 말하자 예수님은 내가 너를 씻기지 않으면 나와 상관이 없다는 말을 하자 손과 발뿐 아니라 머리도 씻겨달라고 합니다.
베드로다운 표현입니다.
참으로 주님을 따라간다고 하면서 우리는 자신의 영역도 아닌 것을 두고 헛된 말을 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러나 주님을 바라보면 주님이 말로 하신 것이 아니고 몸소 실천해 보이셨습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주님을 믿고 신뢰하고 따라가다 보면 주님은 끝까지 나를 사랑하여 주십니다.
그 주님의 사랑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