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행20장35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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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0.05
행 20 : 35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바울은 말씀만 눈물로 가르킨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 가운데 가르킨 말씀을 적용하며
성도들에게 모범을 보이면서 살았던 사람입니다
첫째는 은금을 탐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돈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에 있는 것들을 배설물처럼 여기며 살았습니다
입을 것 먹을 것이 있으면 족하게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남들이 가지고 있는 세상 것들을 바라보며 탐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면
올바른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은 남이 가지고 있는 만큼 가지려고 하는 욕심을 #51922;아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나에게 주신 것을 감사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두번째는 자기 손으로 열심히 일해서 벌은 돈으로 자기 것만 아니라 동료들의
쓸 것까지 공급하면서 살았습니다
밤낮으로 말씀을 가르키면서도 손으로 천막을 만드는 일을 하므로
어떤 사람들에게도 신세를 끼치지 않았고 교회에 짐이 되는 인생을 살지 않았습니다
세번째는 약한 사람을 돕기 위해 수고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사람은 어느 누구나 자신의 약함이 있기 마련입니다
잘 모르는 일을 물어 보러 오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의 일처럼 도와주고 수고하여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내가 그 분야에 좀 잘 알고 있다고 하여서 뻐기는 마음으로 대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약하여서 물어보러 오는 사람의 일을 내 일처럼 생각하며 도와 주었던 이유는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복이 있다”라는 하나님 말씀의 깨달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말씀과 행동이 다른 사람을 바리새인이라고 합니다
속마음과 겉마음이 다르고 행동이 다르게 나타나는 삶입니다
마음은 신실한 것 같은데 교묘하게 행동하는 삶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삶의 행동도 말씀과 동일해야 합니다
속의 마음과 겉으로 나타나는 행동을 하나님께서 보셨을 때에 부끄럼 없이 살아가는 삶이
성령 충만한 삶입니다
말씀과 행동이 일치하였던 사도 바울이 예베소를 떠날 때 모든 성도들이 나와서
바울의 목을 안고 입을 맞추며 눈물을 흘리면서 작별을 아쉬워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말로만 가르킨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의 삶을 정결케 하고 남의 눈에 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하였으며
약한 사람의 입장을 최대한 생각하고 자신의 가진 것을 베풀면서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인간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만나보기 힘든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속마음이 온유하고 겉 사람은 말씀에 순종하는 겸손한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