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죄를 깨닫는 것이 복음입니다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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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0.20
히9:11-22
하나님은 흠도없이 거룩거룩 하시기에 이 추악하고 비양심적이고 더러운 죄로 얼룩진 저같은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섬기며 거룩한 교제를 나눌 수가 있겠습니까.
내 스스로 내죄를 깨끗케 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아시기에 그러니깐 인간 자력으로 도저히 하나님앞에 설 수 없으니 하나님이 대신해서 인간의 죄를 #51659;어지신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이 인간의 죄를 보고(특히 교만하고 허영으로 가득찬 죄를 보고) 얼마나 가슴아파하시면서 한편으로 인간죄를 결단코 용납할 수 없으신고로 그러나 내버려두면 영멸에 처하기에 자신의 아들을 사람으로 보내시어 아들로 하여금 죄의 속제재물로 드리게 했으니 인간의 죄를 한꺼번에 짊어지시려 십자가위에 피를 흘리신 하나님의 아들 나의 주 예수그리스도께 #50155;아진 고통을 이 아침에 묵상하니 저주 그 자체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십니다. 하나님은 죄를 결코 묵과할 수 없으십니다. 나는 내가 죄인인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단은 어떻게 해서든지 내죄를 못보게 합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복음이구나 하는 사실을 다시 실감합니다. 복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알히 마음속 깊이 파고 들어옵니다. 내가 죄인임을 그래서 죄인 중에 괴수임을 깨달을 때 나는/우리는 나의/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내대신 피흘려 죽으신 하늘에서 강생하신 구주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깨닫게 됩니다.
구주 예수님은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나같은 죄인을 불러주시었습니다(9:15). 나를 초대해주시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나를 좀 마음 아프게 했던 형제들을 품지 못하고 냉정하게 마음문을 닫은 적이 너무 많습니다. 나도 그들을 불러 함께 식사도 해야하는데 아직까지 미루고 있습니다.
주여 용서하소서 이리저리 죄인이옵니다. 내죄를 대신 짊어지시기위해 그 거룩한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신 우리 주 예수여,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기에 주님 친히 하늘로부터 강생하시어 온갖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기위에서 마침내 인류의 구속사를 전개하시려 피를 흘리시었습니다.
오, 나 위해 흘리신 우리 주 예수의 피는 영원토록 보배로운 피옵니다.
오늘 이 아침에도 성령으로 이 종의 죄를 보게하시니 무한 무한 감사하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