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길이 없습니다
작성자명 [김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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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0.20
히 9:11~22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고난을 통해 피흘리는 인생들의 축복을 묵상했습니다.
원죄는 사함 받았지만,
100% 죄인인 우리들이 거룩하게 되는 길은...
내 죄를 보고 피 흘리며,
죽는 것 밖에는 다른 길이 없다고 하십니다.
그래도 그렇게 피흘리면서라도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것은,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지어 가시기 위해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해져 하나님을 섬기게 하기 위해서,
장래에 좋은 일을 주시기 위해서,
중보자가 되게 하기 위해서...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육체든 마음이든 피흘리는 것은,
아프고 시리고 견디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저를 비롯한 많은 인생들이,
자신들의 거룩을 위해 주신 고난에서...
할 수만 있다면,
피흘리지 않고 갈 수 있는 편한 길이나,
안전하게 피할 길을 찾는 것 같습니다.
나를 염소나 암송아지 보다 낫게 여기셔서,
피흘림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죽어지게 하시는 환경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말씀이 들려지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피흘림을 통해,
하나님과 주위 분들을 잘 섬기게 된다면,
겸손해진다면,
여러 죽은 행실에서 떠날 수 있다면,
그 장래의 좋은 일을 생각하고 견디기 원합니다.
피흘릴 수 밖에 없는 내 죄가 있음을,
회개하기 원합니다.
피흘림을 피하지 말고,
이 때를 감하려 헛된 수고하지 않기 원합니다.
부족하고 연약해도,
제가 하나님의 백성이기에 다른 길이 없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