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에 매인 사람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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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0.04
사도행전 20장 17-27절을 보며, 성령에 매인 사람을 묵상한다.
바울은 성령에 매인 사람이었다.
예루살렘에 가면 죽을 줄 알면서도 성령에 매여 거기로 갔다.
복음전도하며 갖은 고생을 당하면서도 기꺼이 그 일을 사명으로 받아들였다.
성령에 매인 사람이다.
성령에 매인 사람은 그렇게 산다.
성령이 기뻐하시는대로, 성령하나님이 인도하시는대로 산다.
어떤 어려움과 고통, 고난이 있더라도 그길을 올곳이 걸어간다.
성령에 매였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그런 사람들이다.
성령에 매인 사람, 성령에 매여서 사는 사람들이다.
성령에 매이지 않으면 세상에 매인다.
세상에 매이면 정욕에 매이고 물질에 매이고 사람에 매인다.
시간과 환경, 여러가지 조건과 상황에 매이게 된다.
그러면 비참에 빠진다.
비참도 그런 비참이 없다.
성령에 매이면 다르다.
성령님이 주시는 평강, 성령하나님만이 주시는 평강을 누린다.
그래서 항상 감사하고 기쁘고 즐겁고 평화롭다.
외적으로는 그런 환경이 못돼도
속내는 언제나 즐겁고 감사하고 기쁘다.
성령에 매이면 그렇게 된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시월의 한달도 시작한지 나흘째가 됐다.
이 하루도, 이 한달도 성령에 매인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이 하루도, 이 한달도 성령의 이끄시는대로 가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그런 사람, 그런 종, 그런 사명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그런 기도로 아침을 여는 시월의 넷째날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