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피조물이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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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0.19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1~2)
요즈음 수원지역 직장찬양제에 참가할 수원시청팀이 준비하는 것을 보면서 5월말에 하늘나라로 먼저 간 박형제님의 생각이 종종 솟아납니다.
밝은 미소로 적극적으로 형제, 자매님들에게 전화 연락 및 문자메세지를 보냈던 형제님이 없는 지금에 준비를 하면서 박형제님의 빈자리가 큼을 느낍니다.
나 자신이라도 열심히 해야 하는데 사무실 일들로 인하여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형제님께서 그 곳에서도 우리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우리도 머지않아 순례의 길을 마치고 그 밝고 밝은 천국에서 환한 얼굴로 사랑하는 형제님을 뵐 것입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순간순간 어려운 일들을 만날 때마다 영원을 바라봄으로 오늘을 인내하며 승리하고자 합니다.
나는 누가 뭐래도 영원한 본향을 행해 나아가는 순례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16~17)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사람은 나 자신의 주인이 그리스도이므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생활을 하다보면 나 자신이 생각하고 계획한대로 진행을 하려다가도 방향을 수정하여 주님을 의뢰합니다.
아무리 생활이 바쁘다고 하지만 주님과의 교제는 나의 삶속에서 제일먼저 해야 할 일입니다.
이제 교제를 하되 친밀한 관계로 들어가도록 나 자신을 주님 앞에 분명하게 드러내고자 합니다.
매일 시작되는 하루하루가 주님 안에서 늘 새로워짐을 감사드립니다.
신실하신 주님께서 오늘도 나에게 새로운 힘과 지혜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그 분이우리 삶에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아신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오늘 제가 받은 sms문자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18~20)
십자가의 은혜를 통하여 우리는 주님과 친밀한 교제 속으로 들어갑니다.
세상의 모든 일 중에 우선순위가 주님과의 만남입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바르게 될 때 세상의 모든 일들은 하나씩 바르게 정립될 것입니다.
하루 중 아침 시간에 묵상하는 시간을 갖고 시간이 나는 대로 기도를 하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을 기도하고 준비할 때와 그냥 부딪쳐하는 것은 일의 결과가 다르게 나타남을 봅니다.
먼저 주님과의 화목을 이루고 이제 나의 삶속에서 만나는 모든 이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들을 추구하렵니다.
우리를 불러 주신 목적은 그리스도의 사신으로 어두움에 빛을 비추듯이 주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주님 안에서 참된 평화를 주시기 위함입니다.
오늘은 내가 맡은 업무 이외에 수원시 체육대회에서 팔달구에서 진행하는 유도종목을 맡게 되었습니다.
서로 화목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섬기고 져야 할 짐을 핑계대지 않고 져주는 것입니다.
특히 가정에서 자매에게 많은 부담을 주는 것을 줄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