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베푸신 자리
작성자명 [문성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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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0.19
시간갈수록저미는아픔
/그저 허공보며 조금 울고있습니다
장례식때는 너무 의연하여-?- 그의 하늘가는 잔치라 생각한 이들이
모여서 그를 기억하며, 천국을 맛보았다 하더군요
그런데, 정말 날이 갈수록 깊숙히 느껴야하는 그의 부재입니다
하나님이 일어나게 하시겠지요
고난중에주님봄..이란 찬양 가사에 정신이 버뜩 들어서
말씀을 클릭합니다
the true tabernacle set up by the Lord, not by man.-히8;2-
하나님에 의해서 셋업 된 -베푸신 이라 번역되었네요- 진짜 장막
이란 단어에 은혜를 받습니다
개척을 시작하고, 어느 집사님이 큰교회에서 오셨는데..
이미 시한부 선고를 받은 분이셨습니다.-아시죠..왜 [병든자여 내게 오라, 가난한 자 내게 오라]
저는 그때 매일 전화를 했습니다. 오늘은 어떠세요. 주님의 어루만지심으로 일어나세요.
그런데,,, 그 후에도 암 재발로 수술을 하고 항암을하고 어려움을 겪으면서
하나님의 치유를 맛보면서 일어서시더라구요
원이었던 학업을 계속하고, 그 전공을 살려 일하시기까지
[기적]이 일어난 것 입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투병- 너무 열심히 사역해서 아무도 몰랐던-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을때
그분이 말하더군요.
난 그때 목사님 덕에 살았어요. 괜챦냐는 짧은 한마디가 절 일으키더라구요.
그런데....누가 알겠어요.
하나님이 그를 -전날까지도 그렇게 심한 아픔에도,의식이 또렷했는데-
그림같이 데려가실 줄..
때론, 왜 일까 하면서 일어날 기운도 없답니다..
하나님이 부르실것을 준비했음에도..
죽음이란 그렇게 갑작스럽게만 느껴지더라구요.
그런 오늘..
다시 말씀으로 위로하십니다
하나님이 주관하신거라구요
그렇게 세팅하고
참된것이 무엇인지 알게하신다구요
그리고 전... 다시 소망하고 기대합니다.
참장막에서, 예배소에서 주님을 만나고
그가 나를 통해 하실 일을, 지금 여기서 작은것부터 시작하리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