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능력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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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0.01
사도행전 19장 8-20절을 보며, 놀라운 능력을 묵상한다.
바울은 놀라운 능력을 가졌다.
바울의 손이 아니라,
바울의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물러갔다.
놀라운 능력이다.
그냥 그렇고 그런 능력이 아니다.
놀라운 능력,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이 바울을 통해 나타났다.
성령세례의 결과다.
성령세례를 받은 사람의 능력이다.
아볼로가 생각난다.
요한의 세례만 알던, 예수믿고 구원받는다는 신앙고백을 하고,
그 고백에 따라 물세례받을 줄만 알던 사람,
그런 그에게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성령세례를 주었더니 능력이 임했다고 했다.
아볼로의 제자들,
그들 역시 요한의 세례만 알던 사람,
성경을 지식적으로 이론적으로, 논리적으로만 알던 사람,
아니, 성경의 능력을 그 정도의 수준으로 한정시켰던 사람,
그들에게 바울이 성령세례를 주자 놀라운 능력이 임했다.
그들 역시 예언도 하고 방언도 하는 역사가 일어났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그리스도인은 그런 사람들이다.
성경을 지식으로만 알지 않고 성령의 능력으로 받는 사람,
성령세례를 받아 불같은 능력을 얻는 사람들이다.
그리하여 귀신을 쫓아내고 뱀을 집어내는 사람,
무슨 독을 마시든지 해를 받지않고,
새방언을 말하는 사람,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음을 줄 수 있는 사람,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다.
복음은 그렇다고 했다.
우리에게 말로만 임하는 것이 아니라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임하시는 것이라 했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나에게도 성령세례를 내려달라고,
바울에게,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에게 부어주셨던 성령세례를 담뿍 내려달라고
또 아버지를 부른다.
그리스도인은 능력, 놀라운 능력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 또한 놀라운 능력을 가진 종이 될 수 있음을 믿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