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작성자명 [박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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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0.18
히8장1절-13절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2006/10/18
하나님께도 불가능한 것이 있으니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도무지 구원을 베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못함이 없다 하시며
믿음에 관하여 우리 주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우리를 위하여 보내심을 받은 자 인것을
확실히 아는 것이라 하지만
이성으로의 알아짐이 아닌 마음으로 믿는 것,
그러므로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주 라 시인하는 것이 필요한 줄 압니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과연 나의 나됨이 죄성으로 가득차있어
도우심이 없이는 거룩함에 이를 방법이 없는 자임을 깨닫지만,
나의 도움이 되시는 그 힘의 근간인 주의 주되심 을 부인하고 있는 저의 삶을 돌아보며
마음과 생각의 굴복이 없는 저 자신에 대하여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인도하심을 바랍니다.
옛 언약의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법에 마음과 뜻이 사로잡혀 있지 못함을 애통해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평에 대하여
과연 나 자신은 어느 정도의 순종함이 있어 비교 하겠는가...
육체의 훈련으로는 도무지 하나님의 법을 따를 수 없음을
430년간 고난의 훈련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시험하심에 통과하지 못했음을 기록하고 있는데
훈련은 고사하고 방탕으로 살아온 오늘날의 나 자신은
그저 하나님의 은혜로 만이 살 수 있는 자임을 고백합니다.
모든 부분에 의심과 두려움이 사라지고
주님으로 말미암아 강한 자 되길 원합니다.
아무리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온전한 마음과 믿음으로
그저 주님만을 바라보고 잘 서 있길 원합니다.
교회에게 주신권세로 음부의 권세를 뚫고 나오길 원합니다.
주님, 순종하는 자 되도록 저를 더욱 강하게 붙들어 주십시오.
성령의 법이 제 마음과 생각에 떠오를 때면
그저 앞뒤 가리지 않고 납짝 엎드리는 자 되도록 노력하겠사오니
주님 이 고난의 세월에 잘 깨닫도록 해 주시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