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걸불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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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9.30
사도행전 18장 24절에서 19장 7절을 보며, 잉걸불을 묵상한다.
잉걸불은 다 타지않은 장작불이다.
아직 불씨가 살아있는 장작불을 말한다.
오늘 본문에서 아볼로는 요한의 세례만 알았지 성령세례는 몰랐다.
그런 그에게 브루스길라와 아굴라 부부가 다가가 잉걸불을 지폈다.
성령세례의 불을 지핌으로 활활 타오르게 했다.
에베소에 있는 아볼로의 제자들 역시 요한의 세례만 알 뿐, 성령세례는 몰랐다.
바울이 그들에게 잉걸불을 지폈다.
성령세례의 잉걸불을 지펴서 그들로 하여금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게 했다.
잉걸불이다.
성령세례는 잉걸불이다.
성경을 지식으로만 아는 요한의 세례에 불을 지피는 잉걸불이다.
그게 성령세례, 성령의 세례다.
자칫하면 아볼로의 지식으로 한평생 갈 수 있다.
성령세례를 경험하지 못하면, 성령의 뜨거운 잉걸불의 능력을 맛보지 못하면
믿음생활 한다면서 평생 지식으로 일관할 수 있다.
아볼로가 그랬던 것처럼, 아볼로의 제자들도 그랬던 것처럼,
열심은 있고 지식은 있으나 성령의 불을 받지 못할 수가 있다.
아볼로에게 다가간 브리스길라 부부,
아볼로의 제자들에게 다가가서 가르쳐준 바울 사도,
그들에게서 나도 잉걸불을 받고 싶다.
복음은 말로만 임하는 것이 아니라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임하신다고 하는 데살로니가전서 1장 5절의 말씀이
생각난다.
나에게도, 성령의 잉걸불 세례가 임하시면,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임하게 될 것을 믿으며 간절한 마음으로 사모하는 금욜의 새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