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은 북이스라엘의 가마솥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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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0.18
히 8 : 1 ~ 13
역사의 수레바퀴는 돌고 돌아서 다시 제자리로 오고야 마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근래에 우리는 북한 핵문제로 국내외 정세가 시끄럽고 한반도는 북한의 핵실험으로
긴장이 고조 되고 있습니다.
한반도를 중심으로 미,중,러,일 즉 세계 4 대 강대국들이 포진하고 서로 자기나라의
이익을 위하여 으르렁 대고 있는 형국이 오늘날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현실입니다
해아래 새것이 없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10 년전 그러니까 1896년 2 월 늦겨울의 새벽에 고종과 왕태자는 두 대의
가마에 앉아 궁궐을 빠져 나가서 광화문을 지나 정동에 있는 러시아 공사관으로 갔습니다
이 비밀 행차는 여러차원에 걸친 특이한 영향과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러일전쟁의 실마리가 되었고 친일파를 제거하고 친러파, 친미파가 권력을 잡게되었습니다
일본이나 중국에 비해 늦게 조선에 관심을 갖게된 러시아는 여러상황이 이들에 비해
불리 했지만 명성황후를 시해한후 친일 내각이 수립 되면서 일본에 대한 민심이 나빠지고
곳곳에서 의병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친러파들이 러시아공사와 고종의 파천을 계획하고 도모 했습니다.
그들은 대원군과 친일파가 고종의 폐위를 공모 한다고 부자지간을 이간질하며
왕실의 안전을 위하여 왕과 왕태자를 러시아 공관으로 옮기고 권력을 쥐었습니다.
결국 이 사건뒤에 러일 전쟁에서 일본이 이기고 명분을 잃은 조선왕조는 급속히 몰락하며
치욕스러운 을사보호조약까지 맺게되고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우리 역사입니다.
북한이 미국을 대항해서 돈줄을 풀어달라고 핵실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가 해결이 안되자 또다른 사건을 북한은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햇빛정책은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미국은 남북경협을 의심의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북한으로 흘러간 현금이 핵이 되어 돌아왔다는것입니다.
중국은 동북공정을 통해서 북한이 무너지면 북한땅이 임자가 없으므로 중국영토로 접수할
계획을 이미 세워놓고 압록강 주변에 많은 군대를 배치해 놓고 있습니다.
일본은 종군위안부 사건마저 미국의회에 로비를 해서 없는 것으로 만들어버린 패륜아들
입니다. 유엔안보리 이사장국가로써 신속하게 단독으로도 북한을 압박 하면서 제무장을
할려고 거국적으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핵폭탄 원료인 플루토늄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가 일본입니다.
러시아가 경제난으로 이빨빠진 호랑이 같지만 미국과 함께 우주경쟁을 하며 핵무기도
많이 보유한 우리와는 두만강을 경계로 하고 있는 무서운 나라입니다.
미국은 세계의 경찰국가로써 동북아 균형이 자기나라 국익에 유익 합니다.
일본, 중국, 한국과의 교역량이 세계 어느지역보다 많고 중요 합니다.
미국은 한국의 혈맹입니다. 한국교회를 지켜낸것은 미국의 젊은이들이 55,000 명이나
한국전쟁에서 피를 흘렸기 때문입니다. 복음 또한 미국교회의 선교사인 언더우드와
아펜셀러에 의해서 들어왔습니다. 북한 핵의 억지력은 미국의 핵우산밖에 없습니다.
누가 한국의 친구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까지 핵을 만들어서 북한과 싸울수는 없습
니다. 한국은 핵확산금지 협정에 들어가있어서 핵폭탄을 만들지도 못 합니다.
이스라엘의 다윗왕조가 솔로몬의 타락이후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나뉘었는데
남유다가 신앙생활을 잘 하면 인접국가들이 조용했는데 남유다의 신앙이 하나님 보시기에
악하면 북이스라엘이나 주변의 블레셋, 바벨론, 앗수르를 통해서 징계의 매를 드셨습니다.
오늘날 북한의 핵문제를 어느나라도 완전하게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핵은 북이스라엘의 가마솥입니다. 한국교회의 신앙에 따라서 결정 될것입니다.
지금까지 몇차례나 북한이 핵사찰을 거부하고 미사일을 발사하고 했던것이 한국교회를
경고 하신것입니다. 그래도 변화가 전혀 없으니까 핵실험으로 경고 하신것입니다.
핵실험후 한국정부와 정치인들, 국민들은 국론이 나뉘고 의견 통합이 안되고 있습니다.
햇빛정책이나 대북관계를 재조정해야겠다고 하기도 하고 금강산 관광이나 개성공단
사업은 그대로 두느냐 ? 검토해서 우선 접느냐 ?
PSI 참여수준을 어디까지 하느냐 ? 중차대한 국가문제에 여야의 생각이 다릅니다.
전쟁이라도 불사하고 북한을 압박하자는 정치인도 있고 인도적 견지에서 교류는 하자는
사람들도 있고...... 세상이 감당치를 못하고 갈팡질팡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교회내에 있는 인본주의, 형식주의. 물질만능주의, 집단이기주의, 세습, 권위주의...등을
버리고 신앙의 본질을 회복 해야 합니다. 영적대각성이 필요 합니다.
교회가 경건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악과 음란을 제거해야 합니다.
우리는 율법을 지켜야 되는데 지킬수 없는것이 율법입니다. 내가 스스로 했던 다짐과
약속도 지키기가 어렵고 무너질때가 많은것이 죄인된 본질입니다.
첫언약이 율법인데 머물러야할 약속에서 머물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돌아볼수가 없습
니다. 그러므로 약속을 못 지키게 되고 낡아지고 쇠하여 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하나님께 나아가고 예배를 회복해야 합니다.
오직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내죄를보고 애통하며 회개하며 하나님과
화목케 되어야 내가 살고 나라도 살게 됩니다.
내가 새언약의 백성이므로 날마다 그리스도의 말씀안에 거하여야 합니다. 그럴때 내가
변하고 하나님과는 친밀한 관계를 새롭게 할수 있습니다.
내 삶이 모든면에서 공의롭게 변할 때 이나라도 변할것입니다. 공의는 하나님의 속성
입니다. 내 힘으로는 할수 없지만 보혜사 성령께서 도우시면 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전반에 강같이 흐르기를 기도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