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이면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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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9.29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정말 하나님의 뜻대로 하기 위해 사용하기도 하고,
마땅히 할 말이 없을 때에도 하나님의 뜻을 말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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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오가 아가야 총독 되었을 때에 유대인이 일제히 일어나
바울을 대적하여 재판 자리로 데리고 와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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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오가 아가야의 총독으로 왔을 때에
유대인들이 소동을 일으켜 바울을 법정으로 끌고 갔습니다.
갈리오 총독은 유대인들의 소송이
율법에 관한 것임을 알고 법정에서 쫓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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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약속하신대로 총독을 통하여
바울을 지켜주셨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고린도를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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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이 더 오래 있기를 청하되 허락지 아니하고
작별하여 가로되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하고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나”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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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돌아오는 길에 에베소로 향했습니다.
에베소에서 머물며 회당에서 유대인과 변론을 했습니다.
바울의 말씀을 들은 에베소 사람들이
더 머물러 있기를 요청했으나 바울은 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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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빨리 떠나야 할 이유를 비잔틴 사본에는
“나는 예루살렘에서 곧 다가올 절기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기록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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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하나님의 뜻이면 다시 돌아오겠다고 했습니다.
안디옥에 도착한 바울은 얼마있지 않아
다시 3차 선교 여행을 떠나 에베소로 갔습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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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한 바울은
하나님의 뜻대로 에베소로 가서 3년 가까이
복음을 전하며 에베소 교회를 견고히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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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에베소에서 사역을 하며 주의 놀라운 역사를 경험했습니다.
에베소의 마술사들을 굴복시켰습니다.
에베소의 아데미 여신이 위축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에베소 교회는 소아시아에서 복음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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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에서 사역을 할 때 고린도 교회에
문제가 생겨서 그 교회도 함께 돌보았습니다.
에베소에서 고린도전서를 포함하여
고린도 교회에 3번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나중에서 고린도 교회를 직접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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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선교 여행을 에베소에만 오래 머물렀으나,
그곳에서 여러 사역을 한꺼번에 감당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뜻대로 에베소에서
소아시아와 아가야 지방 사역을 훌륭하게 감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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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알고 나아가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가다가 길이 막히면 더 이상 앞으로 갈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길을 잃고 우왕좌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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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뜻에 대한 확신이 있으면
길이 막혔다고 되돌아가지 않습니다.
그것을 뛰어 넘을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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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에베소에서 오래동안 견디면서
사역을 잘 감당한 것은 하나님 뜻에 대한 확신 때문이었습니다.
그곳에서 고린도 교회 문제까지 감당했던 것은
하나님께서 이 일도 계획하고 계셨다는 확신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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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나아가면 담대해 집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확신을 가지고 당당하게 나아갑니다.
이럴 때 믿음의 사람답게 행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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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나아가기 원합니다.
매일 말씀 묵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기 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