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행18장2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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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9.29
19. 에베소에 와서 그들을 거기 머물게 하고 자기는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인들과 변론하니
20. 여러 사람이 더 오래 있기를 청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21. 작별하여 이르되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하고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나
22. 가이사랴에 상륙하여 올라가 교회의 안부를 물은 후에 안디옥으로 내려가서
23. 얼마 있다가 떠나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를 굳건하게 하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되면 범사에 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은 진리이기 때문에 그 말씀대로 살아가게 되면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향한 뜻은 이 세상에서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을 정복하며
예수님 믿고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며 강건하여져서 땅끝까지 다니면서 복된 소식인
예수님을 증거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예수 믿고 구원만 받았다고 즐거워하고 기뻐만 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한 일을 하며 복음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예베소 교인들은 사도 바울에게 오랫동안 같이 있자고 간절히 요청합니다(20절)
그러나 바울은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말하고 안디옥과
갈라디아 와 길르기아에 있는 제자들을 굳건히 세우기 위해 떠납니다
바울은 환경을 #51922;아가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움직여 나갑니다
하나님과 세운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겐그레아에서 머리도 깍아 버립니다
김하중 대사는 매사에 그 분 (예수님) 께서 허락해 주셔야 된다는 믿음 가운데
살았다고 고백합니다
무슨 일을 할 때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분이 허락하시면 되고 그렇치 않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에베소에 계속 오랫동안 머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아시아 여러곳에 다니면서
교회를 세우고 제자들을 굳건하게 하며 마침내 로마에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는 일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사실을 알았던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무리 붙잡아 두려고 하여도 하나님의 뜻이 있기에
그 곳을 떠납니다
좋은 자리에 앉아 있으면 떠나기가 싫습니다
편안하게 장사를 잘 하고 돈 벌이가 좋은데 그만두고 선교사가 되어서 오지에 들어가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입니다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이 내 뜻을 먼저 생각하고 살아가기 때문에 많은 문제가
생겨나게 되며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항상 기뻐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인데
내 뜻과 욕심을 #51922;아서 원망하고 불평하며 내 생각대로 행해 나가기 때문에 어려움을
만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십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불안 가운데 근심으로 행해 나가는 삶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삶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는 삶은 물질의 풍부함이 아니라 마음의 평안과 기쁨입니다
미워하고 질투하고 시기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미움에서 떠나 사랑하며 살아가되 원수까지도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남편은 아내를 내 몸처럼 사랑하며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건축을 할 때 건축사의 설계대로 세워져 나가야 무너지지 않습니다
인생을 살아 갈 때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야지 천국에 넉넉히 감사하며 들어갈 수가
있게 됩니다
주님 뜻이면 어떠한 환경 가운데서도 나아가게 해 주시고 주님 뜻이 아니면
일확 천금이 기다리고 있더라도 멈추어 서는 축복 받은 인생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