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 이르러 만나니
작성자명 [최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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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9.28
사도행전 18:1-11
바울은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아굴라를 만난다. 회당에서 강론하고 권면하는 중, 실라와 디모데가 내려오자 말씀에 붙잡혀 예수님을 밝히 증거한다. 유대인들의 거절로 디도의 집으로 옮겨 사역 할 때, 회당장과 수많은 고린도 사람이 듣고 믿고 세례 받는다. 하나님이 환상 가운데 두려워하지 말며 말하라 함께 하겠다는 격려로 18개월을 머무르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다.
연구묵상
1. 아덴에서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하나님이 예비하신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만났는데 내가 떠나 이르러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2. 강론하고 권면하는 중 동역자와 합하게 되어 밝히 예수는 그리스도라 증언하는 사명대로 사는데 내가 지켜야 하는 생활 예배는 무엇인가?
3, 경건한 사람의 집으로 옮겨 회당장의 온 집안과 고린도의 수많은 사람이 듣고 믿고 세례 받게 되었는데, 내가 경건한 곳으로 옮겨야 되는 것은 무엇인가?
4. 바울은 하나님의 격려를 받고 있는데 내가 받고 있는 격려는 무엇인가?
아덴에서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만나고 있는데 나의 아덴, 아들 양육의 지혜 없음, 사명을 보지 못하는 우상에서 떠나 하나님의 백성이 많은 고린도, 아들 안에 있는 하나님의 거룩한 씨앗을 발견하고 세워주고 생활 예배를 드려야 함을 봅니다. 떠나야만 이르를 수 있고 이르렀을 때, 하나님의 예비하신 사람을 만나고 사명을 만남을 봅니다.
자기의 소임, 해야 하는 일은 천막짓는 생업과 더불어 강론하고 권면하는 일이었고 바울은 성실하게 감내하고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동역자와 합류하게 하고 합류했을 때, 하나님 말씀의 통치를 받아 힘있게 증거합니다. 내가 해야 하는 사명, 특별히 부모의 사명에 묵묵하게 여전한 방식으로 강론하고 권면하겠습니다.
유대인들의 비방에 그 방법과 그 장소를 고집하지 않고 경건한 디도의 집으로 옮겨갑니다. 때와 상황에 맞게 지혜롭게 더 경건한 곳으로 가서 더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역을 효율적으로 감당하는 모습, 끝까지 자신의 사명을 잡고 가는 모습.... 나의 부모 역할을 놓지 않고 경건한 모습으로 변화받아 끝까지 잘 수행하겠습니다. 그래서 영적 후사를 많이 낳겠습니다.
하나님의 격려는 두렵지만 잘 보이지 않아 침묵할 때도 있지만, 사명을 잡고 있을 때 가장 적절할 때에 보여주시고 들려주시고 확실하게 해주십니다. 때에 맞게 내게 주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잘 귀기울여 듣겠습니다.
1. 말씀의 통치를 받아 보여주시는 대로 들려주시는 대로, 주신 사명대로 순종하겠습니다.
2. 내가 떠나야 할 아덴 우상을 버리고 고린도에 이르러 하나님이 예비하신 만남을 기대하며 아굴라 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3. 내 방식과 익숙한 곳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꾀하며 경건한 디도의 집에 이르도록 아들과의 대화에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