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예배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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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0.16
히7:11-19
어제 주일 ㅅ ㄱ ㅅ 협회주최로 야유예배를 갔습니다.
모처럼 한 자리에 아이들까지 함께 모여 예배드리고
운동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나하고 맞지 않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래서 불편한 심기가 완전히 가시지는 않았지만
어제 야외예배를 통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과거의 감정이든 최근의 감정이든
그런 것들을 툴툴 틀고 잊어버려야 하는 것은
이 땅에 우리의 영원하신 대제사장이 되시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제물로 드리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원무궁토록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갈 수 있게된 것 때문입니다.
이와같은 영적인 능력과 은혜를 생각하니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그런 것들은
더 이상 생각할 필요가 없는 마땅히 버려야 할 육적인 제도로써
더 이상 무익한 것임을 깨닫습니다.
자유와 평강이 흘러넘칩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에 자꾸 집착한다면 제사장되신 예수를 통하여
나에게 영원 무궁한 능력이 흐르지 못할 것입니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과도 함께 어우르져 하나님의 한님에게로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우리 주님의 우리 각자에게
간곡히 바라시는 당신의 거룩하신 뜻이옵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을 용납하고 받아드리는 능력도
내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사실은 우흐로부터 임하는 영원 무궁한 능력으로 말미암을 뿐입니다.
주님, 이 종이 주께로 부터 받은 은혜가 너무 큰데 그것을 생각하니
세상 모든 것들은 나에게 무익할 뿐입니다.
그저 이 종이 양보하고 이 종이 좀 더 희생해야 하는 것이 너무 당연한데
그동안 그렇지 못하고 내가 여기에 제일 먼저 들어온 ㅅ ㄱ ㅅ 인데 하고 군림하려 했던
죄를 용서하소서. 후배들을 섬기지 못했던 죄를 용서하소서.
문제는 이 종이 죽지 못해 이 종이 살아있어서 그러했습니다.
동일한 믿음으로 모두 함께 어우르져가는
영원한 예수사랑의 공동체(한님)를 향하여 더욱 나아가는 이 종이 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