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가 실패한 이유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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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9.27
교회는 사람에게 의가 필요하다는 것과 인간의 연약함, 그리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없는 무능력에 대해 매우 강하게 가르쳐왔습니다.
교회는 믿는 사람의 죄들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해 왔습니다.
교회는 불신앙, 세속화, 그리고 믿음의 부족에 대해서는 설교했으나, 애석하게도 그리스도안에서 우리가 누구인지, 또는 어떻게 의와 믿음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진리들을 제시하는 데에 부족하였습니다.
언제 우리가 넉넉히 이깁니까?
우리가 눈물 골짜기를 떠나 죽은 다음입니까?
그리고 빌립보서 4장 13절에서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했습니다.
언제 우리가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될까요? 우리가 경주를 마치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그분 앞에 선 다음입니까?
로마서 8장 1절에서는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언제 우리가 이것을 갖게 됩니까?
우리는 정죄하는 설교밖에 들은 것이 없습니다.
사역을 할 때에도 성도와 죄인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언제 로마서 5장 1절이 실체가 됩니까?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목사들이 현재의 화평에 대해 설교하지 않습니다.
늘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언제 우리가 화평이라고 불리는 이 영광스러운 것을 발견하게 될까요?
언제 예수님이 ‘하나님께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었습니까?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린도후서5:21)
우리는 상반절의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현제의 삶에서 의가 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죽은 후에 의가 되는 겁니까?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자>(유다서24)
여기 이 말씀에서 넘치는 기쁨으로 그 영광 앞에 서게 하시는 것이 죽음 후의 이야기입니까?
아니면 현재입니까?
나는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것이 절대적으로 진리이며, 하나님 자신이 지금 우리의 바로 의가 되시며, 우리가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의라는 것을 믿습니다.
어떤 교회에서는 우리가 거듭난 후에도 여전히 우리 안에 타락한 본성을 가지고 있다고 가르쳐왔습니다.
그것은 타락할 때 아담 안에 들어왔던 죄의 본성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고린도후서5:17~18)
사람이 그리스도안에서 있으면서 마귀의 본성을 가질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족에 속하든지 사탄의 가족에 속하든지 둘 중의 하나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요한일서3;10)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라는 말씀은 그 말씀 그대로입니다.
만야 당신이 연약함과 패배의 삶을 살고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 그리스도안에서 어떤 존재인지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의 교회에 가장 필요한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안에서 누구인지, 아버지께서 우리를 어떻게 보시는지, 그리고 그 분이 우리를 어떤 존재로 여기시는지 아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