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내용
작성자명 [박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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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9.27
본문에서 알지 못하는 신에게 라고 쓰인 단이 있다는 말이 나온다.
그 제단을 만든 사람들은 왜 신이 필요했을까..
말하자면 이생을 살아가는 보험과 같은 것이었을 것이다.
보험료는 바로 제사와 기도와 각종 의식,, 제물...
목적은 이 편한 세상을 살고자 하는 것....
즉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우상과 약속을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일종의 거래..
하나님을 알지 못할 때
교회에 가는 것은 마치 우상을 섬기는 것과도 같을 때가 있다.
그러나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그리고 구약과 신약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안으로 들어갈 때
우리가 순종의 댓가로 하나님께 받기로 한 약속의 내용은 무엇인가?
바로 하나님 자신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것임을...
그것이 가장 큰 보상임을, 하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는 것임을...
나는 이제 알지만 그러나, 사실은 아직도 모른다.
내 머리는 알지만 내 직관과 내 감각과 내 안에 있는 세상적 욕구는
아직도 나는 그 약속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라고 온몽으로 말하고 있다.
하나님을 알아갈 때
하나님이 당신 자신을 우리 인생에 조금씩 나타내 보여주실 때
우리는 진리를 알고 자유함을 알게 되어
소유로 부터 자유로운 영원한 행복과 기쁨을 알게 될 터인데
나는 아직도 하나님을 조금밖에 모른다.
믿는 자는 죽으면 천국에 간다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해본다.
이 말 뜻이
내가 죽고 내 안에 주께서 계시면 그 자체가 바로 천국이다
라는 말로 생각이 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한 것은
물질과 세상의 영광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을 알게 되면서 경험하는 영원한 천국임을
본문을 읽으면서 문득 다시 생각이 난다.
오늘도 천국을 누리지 못하는 것은
내가 하나나님을, 말씀을 아직 많이 모르기 때문이다.
내 인생에 천국이 임할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 그 여정을 잘 지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