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 못하는 신에게 - 행17장23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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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9.27
22. ○바울이 아레오바고 법정 가운데 서서, 이렇게 말하였다.
아테네 시민 여러분, 내가 보기에, 여러분은 모든 면에서 종교심이 많습니다.
23. 내가 다니면서, 여러분이 예배하는 대상들을 살펴보는 가운데 알지 못하는 신에게 라고
새긴 제단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알지 못하고 예배하는 그 대상을, 여러분에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는 정월 대보름 날이 되면 뒷산에 올라가서 큰 보름달에게 소원을 빌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당시 동네의 많은 사람들이 산에 올라가든지 집에서 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었습니다
새해가 되면 큰 나무 앞에서 목신에게 절을 하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도 광야의 길을 지나가는데 하나님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답답하여서
송아지 형상의 우상을 만들어서 절하면서 섬겼습니다
하나님께 범죄한 인생은 하나님과 교제가 단절 되므로 죽은 인생이 되어 버렸습니다
영이 죽어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해서 알지 못합니다
사단의 지배아래 살아가다 보니 염려와 걱정과 불안과 두려움 가운데 살게 됩니다
그래서 신이라는 이름의 우상을 만들어서 그것에게 절을 하고 섬기므로 마음에 안도감을
느끼게 됩니다
신주 단지를 집에 모셔놓고 아침 저녁으로 절을 하는 사람도 있고 부적을 집에 붙이고
몸에 가지고 다니면서 위로를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방문한 아테네는 무수한 신들이 있었습니다
마치 신의 전쟁을 방불케 하는 도시였습니다
신이 너무 많다보니 어떤 사람은 “ 알지 못하는 신에게” 라는 신을 섬기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혹 명단에서 빠진 신이 노하게 되면 재앙이 닥칠까 싶어서 그랬을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게 된 것은 무식하기 때문이며 무지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올바르게 전파하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토론 한 번 한적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롬 10 :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사도 바울이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을 증거하게 되자
관리였던 디오누시오와 다마리와 몇 몇 사람들이 예수를 영접하게 됩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전하는 사람이 없고 토론하는 사람이 없으면 우상을 의지하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방법은 미련한 것 처럼 보이는 전도의 길 밖에 없습니다
고전 1 : 21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이번 주에는 현지인 입당 예배를 드리기에 앞서서 우리 교회 교인들이 먼저 새 성전에
참석하여서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중간에 저희 교회에 와서 예수를 믿게 된 원주민 신학생 두명의 간증 시간이 있었습니다
현지인 예배 시작 1시간 전에 저희 교회 전도팀에게 길거리에서 손이 잡혀서
교회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은혜를 받게 되었고 마침내 신학생이 되었다는 간증을 하였습니다
그 원주민들을 교회로 데리고 오신 여자 집사님은 스페인 말도 잘 하지 못하시는 분이십니다
말로 설득을 해서 교회로 데리고 온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으로 끌고 온 것입니다
내가 예수 믿고 난 뒤에 기쁨과 천국을 경험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내가 “알 수 없는 신”들을 섬기고 살아가고 있다면 결코 전도할 힘과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아리송하게 믿음 생활을 하여서는 결코 전도하기가 어렵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인생은 “알지 못하는 신” 에게 이 세상에서
부귀 영화를 누리며 살다가 죽게 해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러나 “알지 못하는 신” 은 내 영혼이 어디로 가는지 알지도 못하고 상관도 하지 않습니다
알지 못하는 신인 귀신은 도와 주는 것이 아니라 죽이고 멸망시키고 도적질하는 일을 합니다
알지 못하는 신이 이끄는대로 끌려 다니며 도박과 술과 음란과 방탕 가운데 살아가던 저를
불러 주셔서 생명을 주시되 풍성히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