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가 위대한 지도냐구요?
작성자명 [박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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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0.15
“별볼일 없는 지도자는 약한 손을 잘 놀린다” 라는
신문에 나온 타이틀이 재미있다.
이번 주 내내 노스 코리아가 뉴스와 일간 신문에 도배를 하였다.
100%의 북한의 지혜와 기술로 핵실험을 했다는 정일이 사진도
대문짝 만하게 폼 잡고 서있고…
게다가 최근에 북한에서 발런티어 영어교사로 있다가 막 돌아온 키위의 북한 경험담도
신문 한 면을 다 메우고 있다.
길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노스코리아에서 왔느냐 라는 질문 공세도 자주 받곤 한다....
몰상식하게 말이다.
7장 이하에서 진짜 위대한 지도자를 묵상해보았다.
예수님(멜기세덱)과 대제사장(아론)을 비교하면서 예수님의 우월성을 설명하는
히브리스 저자는.
창세기 14장 이하에 5개국왕과 4개국 왕이 전쟁을 하였는데 4개국왕이 소돔의 재물을 약탈하고 아브라함의 조카 롯을 잡아가자 아브라함이 숨겨둔 318인의 특공대를 이끌고 초전 박살내고 돌아오니 멜기세덱이 나와 축복해주고 10일조를 취득한 예를 설명하면서 아브라함보다 더 위에 있음을 설명해 준다.
* 레위지파에서 제사장이나 대제사장 성전에 관련된 일을 도맡아 해왔는데
멜기세덱(예수님)은 레위지파가 아닌 유다지파에서 나옴
* 레위계통의 제사직분(아론)이 불완전함 그래서 멜기세덱(예수님)을 통해 새로운 제사장 제도가 필요함
아빠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날 때에 레위는 아직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다는 뭔 말이예유????
히7장을 읽고 아들 녀석의 질문이다.
멜기 간 히브리말로 나의 왕 란 말이고 세덱 은 의 라는 뜻이고
셀렘 은 살롬 과 같은 뜻으로 평강을 의미....
아빠 딴이야기 하지말고예...자기조상의 허리에 있었다는 말이 뭐냐구요?
아 그게 바로.....16-7년전에 니도 아빠 허리에 있었다는 말과 같은뜻이란다.
@$%... ####
아빠 허리에 어떻게 있을수 있냐구요?
이녀석이...뭘 알고 질문하는건가?
아빠를 코너로 계속 몰아 부치면서..
모르지요?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히 말해요?
그게...저 ....
히브리서 5장 11절에 답이 나와 있단다.
그러니까 성경을 꼼꼼히 읽어야제..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말이 많으나 듣는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히(5장 11절).
그때
갑자기 떠오르는 아이디어...
쉽게 이야기 하면 아직 태어 나지도 않했다는 말이다...알겠냐?
순간적으로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데..
신문 사진에 나온 정일이 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