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의(서문)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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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9.26
저는 늘 독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저는 성경공부시간의 교사였습니다.
또 주일 학교의 교장이기도 하였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후 줄곧 교육자로 살아왔지만 은밀한 이면에는 실제로 그렇지 않다는 문제를 늘 품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실제적인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저는 복음서를 읽고 강의해왔습니다.
그러나 제가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을 늘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밤 목사님의 설교가 제가 필요로 하던 것을 제게 보여주었습니다.
전에는 영원한 생명에 대하여 배운 적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배운 것은 개종하는 것과 교회에 참석하는 것이었습니다.
의롭게 됨에 대하여 조금 배우긴 했지만 그것은 언제니 신학적인 관점에서였습니다.
그것은 실감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영원한 생명, 즉 하나님의 바로 그 본성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한 후에야 목사님께서 의에 관하여 말씀해 왔던 것이 실제적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순식간에 제 신학과 이론들이 벗겨지고 처음으로 하나님의 관점에서 내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미 새로운 피조물이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바로 그 생명과 본성을 가졌습니다.
정죄감은 사람에게 그를 겁쟁이로 만드는 열등의식을 가져다줍니다.
그것은 그 자신과 사람,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을 빼앗아갑니다.
이 죄의식은 그를 사로잡아 버립니다.
그는 하나님께 나아갈 권리가 없습니다.
그는 기도하고도 기도에 응답받을 만큼 그 자신이 선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죄책감, 열등감, 실패 그리고 연약함이 그를 추론하게 만들고 우리는 이것을 철학이라고 부릅니다.
사람은 의심의 지배를 받습니다.
만약사탄이 없다면 병도 없고 죽음도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모두 죽(습)니다.
그가 가진 것이라고는 하나님을 일수도 발견할 수도 없는 감각지식에 근거한 믿음뿐입니다.
이것이 사람의 실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