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평강이 없는지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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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0.15
히7:1-10
오늘은 왜 평강이 없는지 묵상합니다.
내가 내 의로 나를 다스리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내 의로 다른 사람을 다스리려 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의롭지 못합니다.
내 의는 이미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습니다.
의로우신 왕되신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 우리 자신을 재물로 드립니다.
이 때 우리 주님은 우리를 자신의 의로서 다스리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의의 왕께 다스림을 받을 때 진정 평강이 밀려옵니다.
주님, 다른 사람이 아무도 하지 않겠다해서 내가 그것을 맡는다고 했는데
정작 맡을 사람이 나타나니 짠지를 거는 사람들로 말미암아
공식회의로 결정된 약속마저 정확하게 내게돌아오지 않는 형국을 접합니다.
이것이 세상사람들의 모임속에서라면 그럴 수 있겠구나 말할 수 있을터인데
ㅅ ㄱ ㅅ 협회에서 공식회의로 결정된 그것을 뒤집습니다.
만약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참으라(6:15)라는 의로운 말씀을
이 종에게 주시지 않았다면
이 종은 결코 평강을 누릴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묵상하는데
내가 그 모임을 맡으려고 했던 그것도 알고 보니 내 것이 아닙니다.
그것도 주님의 것이네요. 내 소유가 아닙니다.
ㅅ ㄱ ㅅ협회에서 애물단지가 되어버려
누구든지 그것을 맡는다는 자가 나타나면
그 사람이 하도록 결정하였길래 그래서 봉사차원에서
내가 시간을 드려 그 모임을 맡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
공식모임에서 결정되었다고
그것을 내가 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던 그것도
죄라고 밝히시는 하나님 내가 회개하나이다.
오,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렵니다!
만유 만사가 주님의 것일 따름입니다.
악이 주께로부터 나온 것은 아니지만
악도 주님의 주권하에 있습니다.
주님이 그것을 잘 다스려주시기만을 비옵니다.
혹, 이 종이 그것을 맡는다고 해도, 이 종은 아무것도 아니옵니다.
이 종은 수고하는 보람만 누리게 해 주소서.
오, 기껏해야 불꽃일 따름입니다. 영원가운데 순간의 불꽃이옵니다.
왜 이것을 잊었나이까.
평강의 하나님이 오시옵니다.
영원히(여) 홀로(호) 우리와 함께 하시는 왕(와)이신 절대주체여,
족보도, 시작도 끝도 없으신 영원하신 성삼위 하나님이시여,
우리가 무엇이관대 이 죄인들을 이처럼 우대하시는지요?
우리가 무엇이관대 우리에게 자신을 이처럼 자상히,
그것도 자신의 생명의 피를 흘리시면서까지 이 몹쓸 죄인들에게 자신을 계시하시는지요?
오, 하나님의 한님되심이여, 영원하신 사랑이시여, 영원하신 일편단심이시여,
하나님은 한님일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