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하리로다.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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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0.15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고린도후서1:3~5)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시는 자비와 위로로 인하여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이 당할 환난을 미리 십자가위에서 당하심으로 우리에게 어려움을 이길 위로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받을 때에 위로를 넘치도록 부어주시며 또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은 위로로서 다른 이들을 위로하게 하십니다.
주변에 주님을 모르는 이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부귀영화를 추구하다가 잘 이루지 못하자 실망하며 큰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들에게는 인생의 진정한 삶의 목적이 없기에 인생자체가 고난일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는 이들에게도 고난은 분명하게 있습니다.
똑같은 고난을 당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하늘과 당만큼이나 다릅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나 형통할 때에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참된 평안 속에서 앞으로 나아갑니다.
거룩한 주일 아침 나에게 힘과 지혜를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직 너희가 읽고 아는 것 외에 우리가 다른 것을 쓰지 아니하노니 너희가 끝까지 알기를 내가 바라는 것은
너희가 대강 우리를 아는 것 같이 우리 주 예수의 날에 너희가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가 너희의 자랑이 되는 것이라.>(13~14)
바울을 모함하는 자들이 편지로 쓰는 내용과 속으로 의미하는 바가 다르다고 주장을 한데 대한 설명입니다.
이해되는 내용 외에 다른 숨은 뜻이 편지 속에 없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고리도교인들은 바울의 참 모습을 부분적으로만 알뿐이었습니다.
바울은 주님이 심판주로 재림하시는 날에 서로에게 자랑스러운 존재가 되리라는 사실을 고린도 교인들이 온전히 알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혼자 스스로 묵상을 하면 아무렇지도 않지만 그 것을 글로써 나타내면 많은 비방과 격려를 함께 받게 됩니다.
처음에는 리플을 단 것에 대하여 다시 리플을 달았는데 자꾸만 이렇게 하다보니 다른 사람의 말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응답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특히 인터넷상에서는 가상의 공간이기에 글을 올린 사람의 실제와 글은 다를 때가 종종 있습니다.
나에게도 늘 아름답고 좋은 점만 올리려는 유혹이 늘 옵니다.
간혹 올리고 나면 나와 조금 다른 모습을 올릴 때도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나는 매일 주님 앞에 나아감으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적용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대수가 공부하는 글쓰기 방법에 대항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자신을 나타내는 방법으로 말과 글이 있습니다.
이왕 올리는 글이라면 내용면은 진실하게 올리도록 하고 표현하는 방법에는 아름답고 세련된 말들을 사용하고자 합니다.
나 자신조차도 때로는 알기 어려운 때도 있는데 타인을 그것도 글에서 안다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을 의식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늘 의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의 삶이 나를 알고 있는 형제, 자매님들에게 늘 소망과 기쁨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미쁘시니라 우리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였으니 저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18~20)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이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성취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생애를 돌이켜보면 자신의 뜻보다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좇아 살았음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안에서 항상 기도하며 그 뜻을 추구하며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나도 역시 예수님을 본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아멘으로 응답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받는 자세도 부정적이거나 비평의 입장에서 주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다가갑니다.
그러기 위해서 늘 나 자신의 욕망을 내려놓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