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심경이 바뀐 상관들
작성자명 [미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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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9.25
행 16:19-40
상관들은 바울을 매를 때리고 가두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바울을 놓아준다.
간밤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바울과 실라기 기도하고 찬송하니 홀연히 지진이 나서 옥문이 열렸고
간수와 그 권속들이 다 세례를 받는 기적이 일어났다.
그럼 상관들에게는 간밤에 무슨 일이 일어나 그들의 심경이 바뀌었을까?
라반에게 현몽하신 하나님이 이들에게도 나타나 경고하신 것일까?
기도하고 계획하여 아들을 9월 신학기에 새 학교로 전학 시켰다.
아들이 첨엔 옮기기 싫어 했지만 새학교에서 적응을 잘하고 명랑하다.
아들을 맡긴 가디언은 아이들에게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를 매우 잘준다.
그런데 성격이 좋게 말하면 올곧고 나쁘게 말하면 독불장군이다.
2주전 한국에 방문한 그와 전화를. 얹짠게 끊은것이 맘에 걸린다
목에 걸린 생선가시처럼 맘에 걸려 있다.
오늘 아침 큐티를 하다보니 마음이 정리됨을 느낀다.
늘 아들때문에 노심초사 하는 하는 고객에게 내가 노상 강조하는 말이
부모가 돈이 많아도, 능력이 있어도, 유학간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게 정말 없더라.
하나님에게 그 아이가 만나는 사람들이 좋은 사람들이이어서 아이를 잘 인도하도록
기도하는 길 밖에 없다라고.
나에게도 적용되는 말임을 새삼 느낀다.
그 상관들에게 간밤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른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바뀌었고 바울을 좋게 놓아 준다.
사람의 생각을 바꾸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바울라 실라가 그랬던 것처럼 어떤 환경에 있든지
기도하고 진심으로 찬양하면 상황을 바꾸시는 것은 하나님이시다.
아버지, 가디언이 우리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들이 선생님들에게 칭찬받고 인정받는 학생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동료들에게 인기 있는 학생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참... 무엇보다 믿는 친구 만나서 교회가게 해 주십시오.
주님의 얼굴을 드러내는 자가 되게 해 주십시오.
살아보니 그것이 가장 중요한줄을 깨달았습니다.
상관들의 마음을 간밤사이에 바꾸시는 하나님
아들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아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