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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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9.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40~44)
예수님은 무덤 돌을 옮겨 놓으시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나흘이 지나서 벌써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네가 말을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고 말씀하셨으니 그 말씀을 실행에 옮겨서 그대로 됨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알고 이렇게 말하는 것은 이 많은 무리를 위하여 그들로 믿게 하려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나사로야 나오라고 말씀하시자 나사로가 베로 동인 채로 나왔다고 합니다.
예수께서 몸에 싼 것들을 풀어서 다니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나의 삶속에 내게는 저주로 느낀 것들이 다 풀어져서 물처럼 흐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를 감싸고 있는 저주들에 대하여 풀어주시는 주님을 만나며 살으렵니다.
내가 믿고 따르는 분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죽은 자까지도 살려내시는 생명의 주님이십니다.
그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니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가 믿고 구하는 것은 반드시 이루어줄 것입니다. 할렐루야!
<만일 그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그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 하니 그 중의 한 사람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그들에게 말하되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 도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온 민족이 망하지 않게 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한 줄을 생각하지 아니하는 도다 하였으니 이 말은 스스로 함이 아니요 그 해의 대제사장이므로 예수께서 그 민족을 위하시고 또 그 민족만 위할 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이 날부터는 그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48~53)
세상 사람들의 관점에서 볼 때 위기 상황을 돌파하는 데는 어떤 희생이 따라야 함을 말했다고 봅니다.
한 사람의 희생으로 민족이 안위하다면 아무렇지도 않음을 대제사장인 가야바는 말을 하였습니다.
주님은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한 분의 희생이 많은 사람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였습니다.
그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십니다.
오늘은 예수님이 나사로를 살리시고 또한 그분으로 인하여 새생명을 얻게 된다는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이스라엘민족뿐만 아니라 온 인류를 위하여 죽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