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작성자명 [황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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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0.13
안녕하세요.황현숙입니다.
다람쥐가 체바퀴를 돌듯 날마다 똑같은 일상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앉히고 남편과 안마산 등산을 하고 식사 후 바쁘게 뛰어나와 출근을 하고 ... 어떻게 시간이 빠른지 한주일은 커녕 벌써 올해가 얼마 안남았군요.
오늘도 출근하여 짬짬이 말씀을 묵상하는 이 시간이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과의 만남의 시간이고 지체들과의 영적인 교제의 시간이기에 이 시간을 사랑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결국 썩어질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직업에 충실하여 돈을 많이 모은다 해도 만물의 주인이신 주님이 그 재물 때문에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기때문입니다.
다만 나에게 주신 이 직업이 사람을 만나고 그분들을 주님께 이끄는 도구로 쓰임 받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오늘도 기꺼이 우리 약국에 들어오시는 분들을 잘 섬기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인사잘하고 약을 정확하게 잘 지어드리고 약에 대해서 잘 설명해드리고 병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까지. 그리고 또 시간이 될 때에는 예수님을 소개까지 하면서.
그 분들의 아픔과 고달픈 인생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서 그 분들을 잘 섬기는 것
그것이 오늘 주님께서 나에게 선생되는 길임을 가르쳐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