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하고....가르쳐야 할...하나님 말씀...
작성자명 [곽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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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9.22
22절-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들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결정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23절-그 편에 편지를 부쳐 이르되 사도와 장로 된 형제들은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 형제들에게 문안하노라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있었고......베드로의 증거...야고보의 대답...이 있은 후...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드디어...바울과 바나바를 인정하고.....사람들을 택하여 안디옥으로 보내는 것을 본다.
그들에게 편지를 부쳐 이방인들에게 문안하는 것을 보면서..........전도라는 것이....선교라는 것이.........
어쩌면 막연할 것 같은데....이렇게 문안하는 것부터...관심을 보이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말씀인가????
내 생각엔....단순히 인간적인 관심이나 애착이 아니라 ....그 사람의 영혼을 생각해서....영적인 관점으로 관심을 가지라는 말씀으로 들린다.
그렇지 않다면....예루살렘에서...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들에게...문안할 이유가...뭐가 있겠는가....생각해 본다.
멀리 갈 것도 없이...내 가족들에 대해서도...그들의 영혼 구원을 생각하면....답답함과 막막함과....해야 할...각종 수고가 생각이 나서...차라리....다른 사람들(남들은 가족만큼...나를 타박하지 않으니깐)에게....더 열심히 하나님에 대해 말씀을 전하는 나를 생각해 보면...
이방인 형제들에게 문안하는 마음으로....가족들의 영적 상태에 대해 걱정하고...염려하고...문안하는 행동은 별로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문의 말씀이 의도하는 것이 무엇인지...잘 몰라도.....23절을 묵상하다 보니...가족들에게 문안하는 방법이 ....어떤 방법이...좋을까....생각해 보게 된다.
가족이라서....집착하는 것은 아니지만....늘....부담이 되는 것도.....사실이다.
모든 것을...다 하나님의 시간에 ...그 때에...다 되어지리라...믿지만....서도...
24절-들은즉 우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지시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혼란하게 한다 하기로
25절-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가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너희에게 보내기를 만장일치로 결정하였노라
재미있는...구절이네....우리의 지시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혼란하게 하는....사람들......
목사님께서 늘...말씀 하시는 자원함보다는 부르심이 먼저여야 한다는 말씀이 생각난다.
자원하는 자들이....생각보다 많다....늘....쓰임 받게 해 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물론....하나님을...위해 쓰임 받는 자여야 하겠지만.....쓰임 받으려면.....
25절 말씀처럼.....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여야....
하는데....난...아직.....그렇게...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로서..의 마음가짐이 안 되고...
자신도 없어서...섣불리...그런 말을 못하겠다.
본문에서도....만장일치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가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이라고....남들이...인정을 해주는...그런 바나바와 바울을 보게 된다.
남들이 인정 안하는데...생명을....자신을 위해 아끼는데....도......쓰임 받게 해 달라는....
주변 사람들의 ....기도가....사실....거슬린다. 무엇에...쓰이게 해달라는 건지....
나의....판단 하는 죄도....쉽게...없어지지 않는다.
26절-
27절-그리하여 유다와 실라를 보내니 그들도 이 일을 말로 전하리라
28절-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
29절-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30절-그들이 작별하고 안디옥에 내려가 무리를 모은 후에 편지를 전하니
31절-읽고 그 위로한 말을 기뻐하더라
유다와 실라.....도....바나바와 바울의 권위를 인정하기 위해...예루살렘에서...파송이 되고...그들이 전한...편지를 읽고 그 위로한 말을 기뻐하더라...............를...읽으니...
요한계시록...첫 설교 말씀 때...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떠오른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에게......예수 그리스도는 천사에게...천사는 요한에게...요한은 백성에게....말씀을 맡기고...지시를 하셨고....믿음에는 단계가 있다고....스승...동반자...제자그룹이 있다고..하신...말씀이.
시작은 하나님이 하시지만....누군가를 통해...그 말씀이 전달되어져야 하고...사람을 통해...
말씀 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하셨듯이....그 옛날....사도들과 바울..바나바를 통해...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말씀이 전달되는 것을 보니...
그 전달된...편지를 통해 말씀을 읽고 위로한 말을 기뻐하는 것을 보니...
새삼...모든게 너무...신기하다.
그 말씀이....전달되고 전달되어...나에게까지....전해 진 것이.....mystery 그 자체인 것 같다.
지금도....목사님을 통해....전달되어 지는 그 기쁜 소식들로 인해....위로를 받고....기뻐할 수 있는 것이...
나에게도...말씀이 전달되어 진 것이 너무....감사하다.
나도......어딘가로.......전해야 할....말씀이고..........
32절-유다와 실라도 선지자라 여러 말로 형제를 권면하여 굳게 하고
33절-얼마 있다가 평안히 가라는 전송을 형제들에게 받고 자기를 보내던 사람들에게로
돌아가되
34절-(없음)
35절-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서 유하며 수다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주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파하니라
동료들과....큐티 나눔을.....자연스럽게 하게 되었는데......그 때마다...느끼는 점은....정말로
하나님은....사람을 통해 말씀을 하시는구나.......라는 생각이다.
서로....자신의 생각과...그날의 말씀을 토대로....이야기를 하다보면...
때마침...벌어진 여러 가지 사건에 합당한...말씀을...서로 나누게 해 주심을 본다.
어쩌면.....그렇게...딱....해당되는 나눔들을...하게 해 주시는지.......놀랍다.
늘.....김양재목사님께....감사함은.......바울과 바나바와 같이...주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파하시는....목사님의 설교를 통해......늘.....새롭게....우리의 삶을 바라보게 되고...위로를 받고.....
지적을 당하게 되어.....결국엔.....평안에 이르게 하시는....그 수고에 늘 감사한 마음이다.
마음을....비우거나....내려놓는 것이 쉽지만은...않은 일이지만.....하나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커져가니.....
내 속에.....내가 애착을 갖던 것들에 대한 마음들이.....조금씩 줄어가고 있는 것을....요즘....
느끼게 된다.
결국.....주머니의 용량은 정해져 있는 것이니....한쪽이 커지면...다른 것이 줄어들 수 밖에 없나보다.
억지로...줄이려 할 때는 안되더니....요즘....쬐끔............그게 ....가능하다는 것에....확신이
든다.
여전히.....청명하고.....예쁜.....가을 하늘....저 위에서...내가 갈등하고 헷갈려하다가...또...
확신하는 것을 보고 계실....하나님 아버지를 생각하니...............웃음이 난다....
이런...내가....민망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