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어린아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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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0.13
히5:11-6:8
전에는 내가 하는 일은 선인줄 알았습니다.
나와고 문제가 있는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은 악으로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조금씩 내게 변화가 오는 것은
나하고 문제가 있는 사람의 생각이 악이 아니라
그 악을 품어주고 애통해하지 못하는 내 마음이 악임을 깨닫습니다.
이렇게 지각할 수 있는 것은 모든 지각의 지각되시고
동시에 모든 지각을 뛰어넘어시는 우리 주 예수의 말씀을 묵상함으로
단련받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경전서 66권을 날마다 규칙적으로
묵상함으로서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도의 초보를 넘어서게 되나봅니다.
그러는 가운데 의의 말씀을 경험하게 되나봅니다.
그래서 더욱 단단한 것도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되나 봅니다.
성경에 어려운 말씀들을 흡수할 수 있게 되는 것도
사실 말씀의 초보를 잘 닦기만 하면 되는 것인데 말입니다.
처음 초보를 제대로 익히지 못하니 평생 초보에서 맴돌고 마는 것입니다.
초보자의 특징은 분별력이 없습니다.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능력이 없습니다.
오늘 아침 생각(지각)해보니 이제 시작이구나 하는 분별력이 생깁니다.
얼마나 마음 밭이 악했으면 몇십년 신앙생활하면서,
몇 십 년 동안 가르치는 선생이라하면서 초보를 답습하는 어린아이였는지요.
지금도 어린아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우짜면 좋습니까.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