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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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0.12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3~4)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51)
오늘말씀을 묵상하면서 복음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굿간에서 탄생, 성장과정, 십자가를 지심, 장사지냄, 부활에 이어 앞으로 심판주로 오실 분이심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죄와 사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십자가를 져주셨고 부활하심으로 승리를 나타내 주셨습니다.
이 복음의 비밀은 너무나 기이하여 이 은혜를 묵상할 때마다 나에게 감사가 넘쳐납니다.
세상살이가 지금 보이는 것에만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는 영원 속에서 극히 일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영원한 생명을 잘 알지 못하므로 자신들의 유익을 추구하며 만세토록 살 것처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봅니다.
이 놀라운 복음의 비밀을 모르는 사람은 그가 아무리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다고 하여도 불쌍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영원한 천국을 향해 가는 순례자입니다. 할렐루야!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9~10)
오늘을 살아가는 것 자체가 은혜임을 감사드립니다.나의 모습을 돌이켜보건대 어리석고 허점투성이지만 그래도 나를 자녀 삼아주신 아버지의 은혜를 생각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찾아서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은혜 속에서 앞으로 한걸음씩 나아갑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지상사명을 향해 나의 지혜와 능력을 집중합니다.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 강하고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디모데후서 2:1~2)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31)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56~58)
오늘 말씀은 2년 전에 화장실에 걸어 놓고 날마다 넘어지는 나 자신을 독려하였던 말씀입니다.
주님을 믿기 전에 죽음의 문제는 늘 나의 마음을 괴롭혔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여 구원을 받았지만 죄성의 문제는 늘 남아 있어서 지속적인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싸움이 때로는 힘이 들고 어렵지만 그래도 승리하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싸움을 시작합니다.
어떤 어려움이나 고난이 오더라도 승리케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담대함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나의 삶의 목표가 흔들리려고 할 때 푯대가 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세상 사람들은 문제가 발생하면 자신에게 문제점을 찾아서 극복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주님을 믿는 우리들은 최선을 다하지만 전능하신 분을 믿고 도우심을 구함으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나의 삶 속에서 최선을 다하되 나의 시야는 주님을 늘 바라보고 나아가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