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로 돌아 오는 자들을 괴롭게 말고 - 행15장19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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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9.20
행 15 : 17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행 15 : 18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행 15 : 19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 오는 자들을 괴롭게 말고
교회의 새가족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교회에 처음 등록을 하는 날은 관심을 가져 주는데
그 다음 주 부터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당황하게 된다고 합니다
처음 교회에 오는 날은 목사님과 함께 식사도 하고 선물도 받아서 좋았는데
그 다음 주 부터는 식당에 올라가도 어디에 앉아야 할지 몰라서 불편을 느끼게 되고
아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머쓱하게 식사를 하게 되다 보니 차츰 차츰 이방인의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교회는 모든 사람이 중요하지만 새가족에게 유난히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한 사람을 전도하여서 교회 문턱을 넘어 오도록 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모릅니다
그렇게 기도하고 수고하여 힘들게 모셔 왔는데 교회에서 냉냉히게 무관심하게 대해 버리면
다음 주 부터 교회에 나오지 않을 뿐 더러 영원히 교회는 가기 싫은 곳이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야고보 사도가 말하기를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 돌아 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예수를 믿으려고 하는 이방인들에게 유대인 처럼 할례를 행하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요구를 하는 것이
저들을 괴롭게 하는 일이 된다는 것입니다
처음 교회에 나오는 새 가족은 헌금에 대해서 아주 민감합니다
교회에 왔는데 헌금 주머니가 도는 것을 보고 교회에 와도 돈을 내어야지만 대접을 받겠구나 하는
세상적인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헌금 주머니가 오면 부담이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회비를 내는 것인 줄 아는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의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새 가족 공부를 통하여서 교회 생활과 헌금에 대해서는 잘 설명을 해 주어야 합니다
새가족을 괴롭히게 되는 문제 중의 하나는 교회에 대해서 예수님에 대해서 가르켜 주지
않을 때입니다
아무것도 모른채 교회를 다니면서 헌금도 드리고 봉사도 해야 하는 것 만큼 괴로운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교회생활과 세상의 생활이 섞여서 이상한 형태의 신앙인이 되어 버리게
됩니다
예수님꼐서는 새로온 교인을 지옥 자식으로 만들어 버리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심하게
책망하십니다
마 23 : 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마 23 : 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새 신자가 교회에 들어오면 제일 평안하고 아늑하며 기쁨과 은혜가 느껴져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은혜를 체험하고 난 뒤에 교회의 일들을 해 나가야 합니다
은혜를 체험하지 못하고 교회 일을 하는 것보다 더 힘든일이 없습니다
교회 생활 하는 것이 괴로움의 연속이 되게 됩니다
교회에 새로운 가족들이 오게 되면 먼저 평안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 하도록
해 주는 것이 교회의 할 일입니다
은혜를 받고 나면 기쁨으로 교회의 일들을 감당하는 것이 정상적인 교회이며
은혜와 기쁨이 충만한 교회입니다
새가족들이 처음으로 교회에 나왔을 때 부담을 주고 괴로움을 주는 멍에가 무엇인지를
잘 살펴서 저들이 괴로움을 당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성도들의 관심 가운데
감사 하면서 믿음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일에 힘쓰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