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라.......성령의 바람!!!
작성자명 [곽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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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9.20
1절-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 하니
어제....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남편이...“아버님이...어쩌구 저쩌구...”
하길래....어느 아버님...? 하고 물었더니...하나님 아버지...를....아버님...이라고 말을 한 것이었다.
기도할 때...하나님 아버님...이라고 했던 이후로...오랜 만에 남편이...아버님...이라고 했다.
웃음이 나왔지만...웃을 수도 없고...그냥...마저 이야기를 들었다.
이번 여름에...많이 아팠고...그 덕분에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많이 드렸던 남편은....하나님과 약속을 많이 했다고 한다.
이런 것도...죄였고 저런 것도 죄였고...이제 이런 것은 안할게요..아버님...하면서.....
끼어들기 잘하는 난.....“우리가 모든 것을...다 잘 지킨다고...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을 했고...남편은...그런게 어딨냐고...했다.
그런데...나 또한...처음...하나님을 믿을 때에는 도덕적인 것...윤리적인 것에 더 철저히 하려고 노력을 했었었다.
번번히...잘 안 되서 그렇지만.......
죄에서 벗어날 수 없는데...믿음으로 구원에 이른다는 말이...그래서 더 믿고 싶어지는 말씀이었다.
남편은...요즘...그런 고정관념을 조금씩 깨어가고 있다....하지만...여전히...아버님!!!이라고
한다.
지난주 목사님의 설교말씀처럼.....나 또한....고등우상에 사로잡혀 있지 않은지...반성하게 되고...모든 것을.... 그들이 믿는 주께.....그들을 위탁하고”...말씀처럼...
하나님께 위탁해야 하는 것을.......다시 한번....알게되었다.
그러고 나니....남편과 대화 할 때도..여유가 생겼다.
그전엔....이것도 알려줘야 하고 저것도 알려줘야 내 맘이 편했는데.............주께...위탁하고 나니.....
내 맘이 편해졌다.
남편의 변화하는 시간도....하나님이 계획하고 계실 테니....
천국에서는 더 이상....당신과 내가 부부가 아니라는데....어떤 모습으로...만날까? 했더니....
그런 말이 어딨냐고....천국이 그런 곳이면...실망이라고....말을 하는데....도....이젠.....그런 말에도 내 맘이 여유가 생긴다.
알게 되겠지....읽다보면....듣다보면...하고...
여하튼....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 하니......라면,
난....천국가기 아주 힘들 것 같다. 거의 못 간다고...봐야지...
2절-바울 및 바나바와 그들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 형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및 그 중의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작정하니라
내가 근무하는 곳에도....많은 그리스도인이 있지만.....율법을....중요시 하는 분들이 있다.
심지어...자기 남편은...목사님보다 더 경건하다고...목에 힘주어 말하는 분도 있다. 자랑스럽게...
경건....율법,..행위....모두 중요한 것이지만....그것이....구원의 조건은 아닐 텐데....라고 생각은
했지만....다툼과 변론은 안했었다.
그 당시...하나님을 믿고...교회 다닌지 1년이 조금 안된...내 이야기를...들으려고도 하지 않는데....
변론과...다툼은....생길 수가 없는 여건이었다.
바울과 바나바는....힘들게....돌에 맞아가면서....전도하고...복음을 전하고....성령 충만을 경험하고...
기뻐하신 분들이지만.........속이 터졌을 것 같다.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라고 했지만....그 장면이....눈에 보이는 듯 하다....
그렇게....목숨을 다해...전도를 하고 다녔어도....권위(?)가 있는....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그 문제를...물으러 바울과 바나바와 몇 사람을 보내기로 한 모습을 보니....
나 같으면.....생색이 나서라도....되어진 일들을....목이 터져라 이야기 하고...정당성을 주장
했을텐데.....
참 속도 좋으신 분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목사님께서...여러 차례....전도할 대상의 눈높이까지 낮아지라고...낮아지라고...이야기를 하셨지만...
그게...정말...어렵다는 것을....어제도 경험했다.
내 마음의 교만이....낮아지는 것이....무릎을 낮추는 것이어야 하는데.....눈 높이를 같이 해야 하는 것인데...
허리만 숙이고...무릎은 안 낮추고....내가 낮아지는 것 같이 여겨져서...
교만이가....내 속에 여럿 있음을 알게 되었다.
여하튼...이 세상은....권위(?)를....필요로 하는 것 같다.
3절-그들이 교회의 전송을 받고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다니며 이방인들이 주께 돌아온 일을
말하여 형제들을 다 크게 기쁘게 하더라
이방인들이 주께 돌아온 일을 말하였을 때.....모두가 기뻐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슬프지만...
형제들을 다 크게 기쁘게 하더라........처럼....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주 안에서 형제 된 자들만...
다 크게 기쁘게 하더라.......인 것 같다.
4절-예루살렘에 이르러 교회와 사도와 장로들에게 영접을 받고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셔
행하신 모든 일을 말하매
5절-바리새파 중에 어떤 믿는 사람들이 일어나 말하되 이방인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6절-사도와 장로들이 이 일을 의논하러 모여
7절-많은 변론이 있은 후에 베드로가 일어나 말하되 형제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이방인들로 내 입에서 복음의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오래 전부터 너희 가운데서
나를 택하시고
8절-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언하시고
9절-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이 하사 그들이나 우리나 차별하지 아니하셨느니라
10절-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11절-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자신들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나에게....신자들에게....메게 하려는 분들을...종종 본다.
가끔은...나도...내가 메지 못하는 멍에를....나에게도 강요하고...남편에게도....강요하는 것을...
인정 할 수밖에 없다.
고등우상...에 대한...목사님의 말씀이...많은 자유함을...갖게 해 주셨다.
하나님께서...몇몇...목사님들의 입에서 복음의 말씀을 들어 믿게 하셨고.......성령을 주셔서...
많은 것을...증언하게 하신 덕분에....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믿고....그 믿음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감사한다.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성령을 주어.....늘.........이 땅에서도 천국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리며....매주 능력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김양재목사님께도...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