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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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9.19
말릴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 마음에 품은 것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 열정이 그 사람을 복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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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초인하여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성밖에 끌어 내치니라
제자들이 둘러 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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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루스드라에서 복음을 전할 때에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유대인들이 몰려왔습니다.
이들은 루스드라 사람들을 선동하여
돌을 들어 바울을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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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맞은 바울은 피투성이가 되어 바닥에 쓸어졌습니다.
사람들은 바울이 죽은 줄 알고 성 밖으로 던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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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돌에 맞았다는 소식을 들은
그리스도인들이 달려왔습니다.
이들은 피투성이 된 채 버려진 바울을
보며 비통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때 바울이 정신을 차리고 일어섰습니다.
바울의 열정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살리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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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성으로 들어가 하루 밤을 쉬고 난 다음
그 다음날 바로 더베로 출발했습니다.
돌에 맞아 터지고 멍든 상처를 치료하려면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돌에 맞아 기절할 정도였으면 몸이 많이 상했습니다.
회복하기 까지 얼마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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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바울은 다음날 더베를 향해 갔습니다.
루스드라에서 더베까지는 62마일(99km)입니다.
이렇게 먼 길을 간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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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바울을 말릴 수 없었습니다.
복음 증거와 영혼 사랑을 향한
바울의 열정을 누구도 막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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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은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어 냅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보지 못하기에
그 사람이 하는 일을 이해하기 못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무모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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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본인은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기대감으로 충만합니다.
오히려 가지 않으면 견딜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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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나의 마음을 불사르게 합니까.
그것을 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게 합니까.
몸이 아파도 털고 일어나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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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열정이 세상을 향한 욕심이 아닌
하나님을 향하여 일어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