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에 참여하기 위하여/히4:1~13절구원문제에 있어서 죽으면 지옥을 면피하고 천국에 아파트를
분양받는 식으로 이해하는데 그친다면 심각한 문제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식(=구원)이라는 것도 과거, 현재, 미래를 객관적이고 중심적인 구원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매불망 우리의 소원은 구원(=안식)에 참여하는 것인데
하나님께서는 맹세코 믿는 자들만 안식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시니 큰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첫창조 사역을 마치시고 안식의 문을 개방하신 이래
불순종하고 안식에 들어간 사람은 아직 한번도 없었다고 하시질 않습니까,
안식은 주님이 내 안에 계시는 것인데,
구원은 말씀이 나를 통치하시는 것인데,
제가 요즘 강퍅한 마음을 가지고 계속해서 고집을 부려서
안식이 어다론가 떠나버렸습니다.
모든 일을 사사건건 내가 하고 싶은 데로 다하기 때문에
주께서 내게 들어올 틈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오, 주님, 저를 버리지 마옵소서.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남아 있는 동안에
남아 있기 때문에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복음을 듣고도 믿음으로 화합치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주님,
제가 끝까지 순종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안식에 골인할 수 있도록
날마다 예리한 말씀으로 내 마음과 생각 그리고 내 숨은 뜻을 폭로시켜
참회케 하고 변화시켜 주옵소서.
2006.10.12/헤세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