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된 일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작성자명 [한재덕]
댓글 0
날짜 2011.09.18
온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이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그것도 날마다 말씀 보고 기도했던 학생입니다.
오랫동안 마음이 아픈 친구였습니다.
그래서 온갖 헛된 일에 매달려 살던 아이였습니다.
그 아이가 야밤에 영원히 돌아 올 수 없는 곳으로 떠나버렸습니다.
그제 소식을 접하던 아침은 참으로 참담했습니다.
난생처음 화장장에 갔습니다.
딸을 가슴에 묻으신 비통하신 부모님!
같은 또래의 십대 친구들 20여명
흰장갑을 끼고 운구하며 흐느낍니다.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친구의 마지막을 목도했습니다.
한 줌의 재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흐느낍니다.
엉엉 소리내어 웁니다.,
사람의 말로 위로할 길이 없습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찬송을 불렀습니다.
주여~
그리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어둠의 자식들 20여명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활활타는 불가마 속으로 던져진 육체가 못다한 삶을
너희들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끔럼없이 살아야해서
하나님께서 오늘 한 줌의 재가 되버린 000을 통해
너희들을 불러 모았다고
~헛된 일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구요 (사도행전 14장 15절 말씀)
영접 기도를 모두가 따라했습니다.
20여명 모두가 주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제 이후 이 어둠 속을 헤메며 고통 가운데 있는 20여명의 친구들의 삶을
주님 책임져 주시고 역사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주님 ~ 이 친구들이 온전히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