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격동케하는 나
작성자명 [박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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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0.10
히3장7절-19절 [하나님을 격동케하는 나] 2006/10/10
성령이 이르신 바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고 하십니다.
그러나 예배를 드리고 나면
이전처럼 왕의 명령 전달할 사자 와 같은 기쁨과 흥분이 일어 나지 않습니다.
더구나 지교회로 파송된 사역자님의 말씀을 들을땐
더욱 심중이 강퍅케 됨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큐티엠을 통하여 관련된 말씀,
윗 권세에 순종하라 , 모든 것이 주님으로 말미암음 ...등으로
듣고 회개의 기도를 하였지만
주님의 보혈로써 덮지 못하고 있습니다.
큐티나눔에서는 나의 죄와 허물이라고 고백하고 있지만
여전한 강퍅으로 대할 수 밖에 없는 분으로 말미암아
은혜를 놓치고 있습니다.
담임감독님은 사역자들의 문제점은 하나님의 심판에 맡겨두고
그로 인하여 은혜 받는 것을 포기하지 말라 하십니다.
그러고 싶지만 되지 않는 나 자신을 보며
내 강퍅이 극에 달해 있음을 봅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격동하심도
극에 치닫고 계심임을 오늘 말씀하시니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저에게 순종 할 수 있는 은사를 주옵소서.
상기가 귀엽고 사랑스러움은
저가 겸손하다는 것을 모르고도 무조건 의지하고 따르기 때문 이라 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겸손해 지려는 마음의 의지가 있는 것 자체가
실질적 겸손과는 거리감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또한 지식이 있는 자가 부러 겸손해 진다는 것은
사람으로는 할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친히 겸손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우리 가운데 두셨다 하심을 듣고
나의 주변의 상황에서
계속적인 강퍅을 품고 있다함은
하나님의 수고하심에 대하여 애써 대적하고 있는 것임을 알게됩니다.
비교 할 순 없지만
모세가 나이 40에 자기 민족을 돌아 볼 마음이 생겨 행한 일의 결국은
살인자의 신분으로 미디안 광야로 도망가는 결과를 낳았고
이후 자신이 죽고 하나님으로 다시 살아나 사명 감당하기까지는
광야에서의 철저한 자기 부인 의 삶을 산 후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교함이 아닌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되어지는 과정을 보며
저 자신도 철저한 나는 죽고 오직 내안에 사는 이 예수 그리스도 임을 고백하는
심령이 되어야 겠는데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봄이 아닌
아직도 애굽인이 히브리인을 치는 것만을 보는 것으로 흥분하는 모세처럼
설렁해져 가는 교회의 모습만으로 심중에 강퍅만을 한껏 품고 있습니다.
나의 강퍅의 원인은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아니함으로 일어 난 것 이라 말씀하시니
주님!
저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제가 믿기 원합니다.
제 마음의 강퍅함이 제거 되어지길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 이름앞에 무릎꿇음 같이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길 원합니다.
주님의 명령을 제 심령에 담기 원합니다.
명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