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라 아서 !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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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9.18
사도행전 14장 1-18절을 보며, 아서라 아서!를 묵상한다.
바울과 바나바가
루스드라에서 발을 쓰지 못하는 사람, 앉은뱅이를 낫게하는 역사가 있었다.
예수의 이름으로 한 능력이었다.
예수님이 하신 일이었다.
하지만 미개한 루스드라사람들은 바울과 바나바를 신으로 모시려고 했다.
그때 바울과 바나바가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들어 말렸다.
아서라, 아서!
하나님이 하신 일이니라. 우리가 한 일이 아니니라!
그렇게 겨우 뜯어말렸다.
그리스도인은 그런 사람들이다.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사람,
하나님께로 갈 영광을 가로채지 앉는 사람,
영광이 자기에게로 올 것같을 때 옷을 찢고 달려가서 뜯어말리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다.
오늘도 이 하루도 그런 하루이고 싶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지 않는,
하나님께로 가야 할 영광을 막는 모든 일들을 옷을 찢고 뛰어가서 말리는,
그런 하루이고 싶다.
그렇게 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그런 마음으로 또 아버지를 부르는 주일의 맑은 가을아침이다..